글
별다른 이유도 없이 산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끊어놓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라는 게 부끄럽고 슬프고 화가 납니다..
고양이든 사람이든, 경우에 따라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찌됐든 똑같은 생명입니다..
제발, 제발.. 그들을 측은하게 여겨주세요..
사랑해달라곤 안할테니 내버려둬만 주세요, 제발...
정말 슬픈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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