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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 할 여지 없이, 나의 favorite 미드들입니다.
한국, 미국을 통틀어 DVD로 소장하고 있는 유일한-꿀옵의 단편 제외- 드라마가 크리미널 마인드고,
미디엄도 나온다면 얼마든지 소장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왜 DVD로 안 내주는지..-ㅅ-+)

크리미널 마인드는 수사에 대한 내용이나 스토리들도 좋지만
팀원들간의 관계가 참 마음에 들어요.

미디엄 역시 스토리나 연출도 훌륭하지만
주인공을 비롯한 주인공의 가족들-드부아 패밀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워서 좋아한답니다.


CSI는 이 두가지만 보고 있어요.
마이애미는 호간지의 겉멋이 너무 느끼해서 포기했어요..;
호간지만 너무 튀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라스베가스는 점점 재미없어지다, 8시즌에선 정말 막장으로 가더니
9시즌은 다시 재미있어졌어요.
길 반장의 은퇴는 아쉽긴 하지만 사라와의 재회 장면이 마음에 들었고
새로 들어온 박사님도 마음에 들어서 크게 아쉽지 않았습니다.

뉴욕은 지난 시즌부터 조금 재미없어진 듯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포기하긴 아쉬운..ㅎㅎ


최근에 보기 시작한 미드들입니다.

덱스터는 편 당으로 보면 좀 지루할 때도 있고 기복이 있는 편이지만
덱스터라는 캐릭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보면 너무 매력적이예요.
4시즌이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라이 투 미는 표정이나 몸짓 어조? 등으로 거짓말을 알아낸다는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입니다.
이번 주가 1시즌 5회인데,
4회에는 한국인 대사가 나왔었죠.
다른 미드나 영화들에 비해 한국을 비교적 잘 묘사한 편인 것 같아요.
소재나 캐릭터, 스토리 모두 괜찮은 것 같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클로저는 온스탈에서 1시즌 몇 회만 띄엄띄엄 봤었는데
제대로 다시 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수사물?에 단독 여주인공인 것도 신선하지만
덜렁거리고 어수선하지만 기막힌 심문 솜씨가 정말 멋집니다!
저는 이제 1시즌 중간 쯤 보고 있는데
방송은 4시즌까지 했다네요.


+

보다가 포기한 것들..
그레이 아나토미, 로스트, 프리즌 브레이크..

앞으로 볼 것들..
로앤 오더 SUV, 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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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