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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부모님과 보러갔었습니다만...
기대가 컸던 탓(이라고 하기엔 큰 기대는 없었는데..)인지
큰 감흥이 없더군요..;
오히려 좀 지루한 편이었습니다..
(주변 어르신들은 재미나 하시는 것 같았지만요..-ㅅ-)
끝에 땔감더미에선 조금 울컥하는 느낌은 있었지만요..
게다가 다큐란 게 감독의 의도가 완전히 배제된 건 아니라지만
그렇다치더라도 감동 받으라고 강요받는 느낌이라 불편했달까..;;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작품이 흥행한다는 건
좀 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하여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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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