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우림 외곽에 위치한 사바나 기후는 독특한 건기가 특징. 수개월간 비 한방울 없이 계속되는 건기 동안 사바나의 생물들은 고통스러운 생존의 분투를 거듭한다. 가뭄과 불에도 죽지 않는 강인한 초지를 기반으로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번성하는 '야생의 천국'인 동시에, 혹독한 적자생존의 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고대 인류의 원시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건조한, 절제된, 강인한 생명력. 이는 당신의 책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생물처럼, 치밀한 계획 하에 쓰여진 정교한 책을 선호.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대초원 위의 야생동물 같은:
사바나의 고양이과 육식 동물처럼 유유자적 고상한 취향. 과격하지도, 감정적이지도, 세속적이지도 않은 나름 고상한 선택 기준을 갖고 있음. 아마도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분별력으로 추정됨.
절제된 현실주의: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상업주의를 배격함. 문화적인 보수 성향이 있음. 지나치게 독창적인 책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당신은 출판시장에서 가장 보기 드문 취향 중 하나입니다. 분명한 취향 기준이 있음에도 워낙 점잖은 탓에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당신의 취향은 다음과 같은 작가들에게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움베르트 에코
로마의 원형 경기장 시절부터, 인류는 줄곧 잔인한 구경거리를 좋아했다. 이런 소름 끼치는 고문에 대한 최초의 묘사 중 하나는 오비디우스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그는 아폴론이 한 음악 경연에서 사티로스인 마르시아스를 패배시킨 후 산 채로 그의 가죽을 벗겼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실러는 소름 끼치는 것에 대한 이 "자연적 성향"을 아주 잘 정의했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처형이 벌어질 때면, 사람들은 그 장면을 구경하려고 항상 흥분해서 달려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만약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문명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만 영화관에서 유혈 낭자한 "스플래터" 영화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기 때문일 텐데, 그 영화가 허구로서 제시되는 이상 관객들의 양심이 흔들릴 일은 없는 것이다.
- 추의 역사 中
김승옥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항구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럴 조건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수심(水深)이 얕은데다가 그런 얕은 바다를 몇 백 리나 밖으로 나가야만 비로소 수평선이 보이는 진짜 바다다운 바다가 나오는 곳이니까요.'
'그럼 역시 농촌이군요.'
'그렇지만 이렇다 할 평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그 오륙만이 되는 인구가 어떻게들 살아가나요?'
'그러니까 그럭저럭 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닙니까?'
그들은 점잖게 소리내어 웃었다
- 무진기행 中
J.D. 샐린저
"나는 특히 목사라는 인간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내가 다닌 학교에는 모두 목사가 잇었는데 모두들 설교를 할 때마다 억지로 꾸민 거룩한 목소리를 냈다. 나는 그것이 역겨웠다. 그들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면 품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억지 소리를 내는 것이 더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 모양이었다. 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설교가 모두 거짓으로 들린다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 호밀밭의 파수꾼 中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성격
자신의 일 외에는 안중에 없는 타입입니다.
정치, 경제, 종교 등 범사회적인 문제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락이나 취미의 세계에는 매우 흥미를 보여
그런 방면에서 자신의 특기 분야를 발견하면 한눈팔지 않고 몰두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은 타인에 대해서는 냉담한 주제에 자신이 타인에게 냉담한 시선을 받는 것은 참을 수 없어 합니다.
그런 탓에 어떻게든 주위의 기대를 받거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하지만
리더가 되거나 타인을 돌보아주어 칭찬을 받는 것은 도저히 무리입니다.
성격이나 능력 어느 모로 봐도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결론은 자기 개인의 작업이나 작품으로 남들보다 뛰어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냉담하고 야생마와 같은 기질을 강하게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있다가는 사람들의 미움을 사세상의 구석으로 내몰릴 게 뻔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과 사려분별의 축적만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응석을 받아주면 기어오르고 강하게 억누르면 낙담해버리는 타입입니다.
마음이 냉정하고 일관성이 없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잔재주로 비위를 맞추어 오지만 쉽게 타협을 해주지는 마십시오.
거래처고객 - 하는 일이 임시변통이 되기 쉽습니다.
약속도 차례로 바뀔 수 있으니 신용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주의해야합니다.
상사 - 도저히 물러설 수 없을 때는 감정적이 아니라 이론적으로 온화하면서도 강하게 밀고 나가십시오.
다만 사소한 일에는 양보를 해야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함부로 굴 때는 적당히 봐주지 말고 딱 잘라 못을 박으십시오.
이 상대와는 다소 말이 지나칠 때까지 가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 성격 성격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수불가결인 여러 가지 심리요소들 대부분이 결여되어 있는, 정말 곤란한 상태의 타입입니다. 그런 정신 에너지의 결핍 현상 속에서도 덤빌테면 덤비라는 식의 배짱이나 호기심만이 왕성하게 활개를 치며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결과로 치밀한 노력은 회피하고 쾌락이라는 과실만을 원하게 됩니다. 부모와 친구, 아는 이들에게 끼치게 될 폐나 부담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순간순간의 유흥에 빠지기 쉽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알코올중독이 되기 쉽고 놀음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도박꾼이 되기 쉽습니다. 또 기회만 있으면 마약이나 각성제 등에 손을 뻗을 우려도 있습니다. 게다가 모험심이 강한 이들이라면 오토바이 폭주, 무리한 등산 등으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겠죠. 자신이 하려는 모든 것이 가로막히게 되면 범죄사건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이들 타입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자각은 물론이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지도나 주의가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그것만이 파멸을 막을 방지책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권할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타입의 입장에서 반려자를 얻는다는 것은 낙오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거래처고객 - 매정하긴 하지만 당신이 이런 타입과 깊이 관여하거나 그들의 편을 들어주는 일은 없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실제로 이런 타입이 상사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상대방의 무책임한 행동이 당신이나 회사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경계해야 합니다. 사적인 영역이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파고들어 조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중학생땐가 했던 심리테스트에서도 막장 결과가 나왔었는데.. >>정말 난 그런 사람인가부다.. |||OTUL >>(사실...자각하고 있기도 함..)
'전위적'이라는 단어가 당신에겐 어색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경험이나 교육이 아닌, 선천적으로 예술적 오감을 타고 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선천적인 예술 에너지는 당신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소비자로 만들어 줍니다.
자신감과 솔직함은 당신 취향에 중요한 기준입니다. 대중을 의식하면서 쓴 시,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그린 그림, 카메라 의식하며 하는 연기, 겉멋든 음악... 이런 것들은 경멸의 대상입니다. 서툴고 즉흥적이라도 자신만의 진실함이 있다면 아름답습니다.
이런 취향은 전세계 모든 평론가들이 공유하는 견해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비록 '평론'을 쓰기엔 지식이 부족할지라도 최소한 당신은, 전문 평론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우수한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고흐는 평생 참으로 많은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모델을 살 돈이 없던 그는 평생 거울 속의 자신을 모델로 삼았죠.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았던, 오직 거울 속의 자신만이 바라보던 자화상. 당신의 취향은 이 자화상을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은 어쩌면 괴짜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당신 취향은 지금까지 주류에 속한 적이 드물었으니까요. 그러나 세속적인 대중을 떠나 고답적인 예술 영역으로 들어온다면 당신은 영락없는 메인스트림입니다. 당신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것들에 흥미를 느낍니다. 그와 동시에 그런 일탈적인 것들이 진실되길 바랍니다. 다음 시에는 바로 그런 진실이 있습니다.
나,이번 생은 베렸어 다음 세상에선 이렇게 살지 않겠어 이 다음 세상에선 우리 만나지 말자
......
아내가 나가버린 거실 거울 앞에서 이렇게 중얼거리는 사나이가 있다 치자 그는 깨우친 사람이다 삶이란 게 본디, 손만 댔다 하면 중고품이지만 그 닳아빠진 품목들을 베끼고 있는 거울 저쪽에서 낡은 괘종 시계가 오후 2시가 쳤을 때 그는 깨달은 사람이었다
흔적도 없이 지나갈 것
아내가 말했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안 어울리는 사람이야 당신,이 지독한 뜻을 알기나 해? " 괘종 시계가 두 번을 쳤을 때 울리는 실내:그는 이 삶이 담긴 연약한 막을 또 느꼈다 2미터만 걸어가면 가스벨브가 있고 3미터만 걸어가면 15층 베란다가 있다
지나가기 전에 흔적을 지울 것 괘종 시계가 들어가서 아직도 떨고 있는 거울 에 담긴 30여평의 삶:지나치게 고요한 거울 아내에게 말했었다: "그래,내 삶이 내 맘대로 안 돼"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황지우
저주하는 것 당신은 (아마도) 훈계하거나 훈계받는걸 제일 싫어할 겁니다. 규율, 법, 질서, 사회 정화, 국민 정서 어쩌고 들먹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취향을 제한하고 옭아 매려는 검열주의자, 엄숙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작품과 인생을 함부로 가치 판단하고 평가하고 거기에서 억지로 교훈을 찾으려는 행위에 역겨움을 느낄 겁니다.
그: 기본적으로 게이지만 가끔은 여성들의 여성스러움, 소녀들의 소녀스러움에 끌리기도 합니다.
소년의 미성숙함을 사랑하며 매저키스트에 조금 음란하지만, 그걸 표출할만한 용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끔 간헐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합니다.
그녀: 남성 불신에 자학적이며 심한 대인공포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가장 카리스마 있고 힘이 세서 다른 존재들을 압도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아주 조금 힘을 잃고 있는 듯도 보입니다.
소녀: 낙천적이고 호기심이 많지만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걸 시도하거나 배우는 걸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녀'와 '이것'에 비해 힘이 약하기 때문에 언제나 자리를 뺏기곤 합니다.
이것: 아주아주 게으르고 나태하며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중독성이 강한데다 '그녀'와 사이가 매우 좋기 때문에 '그녀'와 맞먹을 정도로 힘이 셉니다.
최근에는 '그녀'가 조금 주춤한 틈을 타 세력권을 넓히는 중입니다.
'소녀'가 하려는 일마다 사사건건 딴죽 걸어 흐지부지 망쳐놓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그것: 매우 난폭하고 성격 더러운 존재로, 가끔 나타나 미친듯이 날뛰곤 합니다.
고집도, 자존심도 세고 안하무인에 하고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어린애 같은 성격이지만,
머리도 나쁘고 체력도 안좋아서 몇 차례 발광을 하고나면 지쳐서 '그녀'와 '이것'에게 질질 끌려 사라지곤 합니다.
저것: 몇 년에 한 번씩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존재로, 항상 조증을 앓고있기 때문에 비이성적으로 밝고 명랑합니다.
하지만, 나타나자마자 '그녀'에게 한 대 얻어맞고 사라져버립니다.
나: 지배자이긴 하지만, '그녀'에 취하고 '이것'에게 매혹당해 통제권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가끔 '그'와 '소녀'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그녀'와 '이것'의 품으로 돌아가버립니다.
'그것'과 '저것'을 창피하게 여기지만 아직 통제할 방법도 힘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당신의 마키아벨리적 성향 점수65점 (100점 만점) 전체 참가자 899 명의 평균 마키아벨리적 성격형 점수: 62.79 전체 참가자 899 명중 당신의 점수는 312 번째 ( 상위 34.7%) 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위 25% 이내를 고도 마키아벨리적 성향(High Mach), 하위 25%를 저도 마키아벨리 성향(Low Mach)라고 분류합니다.
마키아벨리적 성향?!
마키아벨리적 성향(Machiavellianism) 이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들을 속이거나 조종하는 개인적 성향을 말합니다.
대체로 마키아벨리적 성향이 강한 이들은 다른 이들과의 관계가 타산적이고 이성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대개의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다고 믿으며,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속임수, 포상, 약속, 아부, 혹은 징벌등의 방법으로 다른 이들 을 조종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이들에게는 사랑보다 권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마크-VI 점수가 낮은 사람들은 좀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방식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신뢰하며 스스로도 정직한 편입니다.
또한 인간은 근본적으로 착한 천성을 갖고 있다고 믿습니다.
극단적으로 낮은 마키아벨리적 성향은 종종 일상생활에서 수동적이거나 순종적인 태도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당신의 권위주의 성향 점수 29점 (60점 만점)
전체 참가자 899 명의 평균 권위주의 성향 점수: 33.06
전체 참가자 899 명중 당신의 점수는 684 번째 ( 하위 23.9%) 입니다.
마키아벨리적 성향과 마찬가지로, 상위 25% 이내를 고도 권위주의 성향, 하위 25%를 저도 권위주의 성향이라고 분류합니다.
권위주의 성향?!
권위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외부 집단에 대해 적대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고, 일반 범죄에 좀더 '강력한' 처벌을 선호하며, 외국인과 다른 인종에 대해 편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인지적 측면에 있어서 어떤 사안에 대해 잘못된 추론을 하기 쉽고, 사고 판단에 있어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권위주의 성향이 강할 수록 종교적 광신에 빠지기 쉽고, 자신이 우월한 위치에 있을 때 아랫 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집단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경향도 있으며 경쟁 하기를 좋아하고 상호간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파괴적으로 되기도 합니다.
어떤 일에서 실패했을때 권위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좀체 자신의 실패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실패에 대해 알기 를 원하지도 않고, 스스로 정당하다고 믿으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유지하고 죄책감을 없애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공격적 권위주의 성향 점수 14점 (20점 만점)
전체 참가자 899 명의 평균 공격적 권위주의 성향 점수: 12.78
전체 참가자 899 명중 당신의 점수는 246 번째 ( 상위 27.4 %) 입니다.
공격적 권위주의란?!
'공격적 권위주의(authoritarian aggressiveness)'란 권위주의 성향을 가진 이들이 보이는 공격적인 성격을 뜻합니다.
권위주의 성향의 소유자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에 대해 공격성을 보입니다.
이 공격성은 특히 기존 권력에 의해 제재받는 사람들에게 더욱 심하게 발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이들은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혹독하게 다루는 것은 문제없다고 믿습니다.
이 공격성은 종종 인종차별이나 여성, 동성애자 등에 대한 차별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당신의 순종적 권위주의 성향 점수 6점 (20점 만점) 전체 참가자 899 명의 평균 순종적 권위주의 성향 점수: 8.66 전체 참가자 899 명중 당신의 점수는 765 번째 ( 하위 14.9%) 입니다.
순종적 권위주의란?!
'순종적 권위주의 (authoritarian submission)'은 권위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보이는 성격적 특질입니다. '공격적 권위주의'가 자기보다 무력하거나 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적 성향을 말하는데 비해, '순종적 권위주의'는 자신보다 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복종하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강한 권위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흔히 국가에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믿으며, 사회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는 권력자들에게 고분고분한 면모를 보입니다.
프로이드의 영향을 받았던 아도르노, 프렌켈-브룬스윅, 레빈슨, 샌포드의 연구에서는 권력자에게 겉으로 순종하는 것처럼 보이는 권위주의 성향의 사람들이 사실은 무의식 중에 분노하고 있으며, 이 분노는 그들보다 열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성으로 나타난다고 보았습니다.
당신의 인습적 권위주의 성향 점수 9점 (20점 만점)
전체 참가자 899 명의 평균 인습적 권위주의 성향 점수: 11.62
전체 참가자 899 명중 당신의 점수는 751 번째 ( 하위 16.5%) 입니다.
인습적 권위주의란?!
'인습적 권위주의 (authoritarian conventionalism)'은 권위주의 성향의 세번째 성격적 특질로, 사회적 관행과 규범, 전통 등에 집착하는 성향을 말합니다.
강한 권위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며 기존의 전통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종종 전통의 상실이 사회 전체의 해체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사회규범과 관행에 도전하는 이들을 대단히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당신의 위험 성향
* 위험한 도박 대신 안전한 선택을 선호하는 성향을 위험 회피형(Risk Averse)라고 합니다.
반대로, 안전한 선택 보다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도박을 선호하는 성향을 위험추구형(Risk Seeking)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이득이 예상되는 상황 /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 확률이 높은 도박 / 확률이 낮은 도박을 조합한 네가지 상황에서 당신의 위험 성향을 분석합니다.
당신의 위험성향 (이득 상황 / 확률이 높은 도박) 위험회피형
이 상황을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당신은 직장에서 월급 200만원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이직 권유를 받았는데 그 회사에서는 월급 25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인터뷰를 통과해서 월급 250만원을 받을 확률이 90%고, 인터뷰가 잘못되어 두 직장을 모두 잃을 확률이 10% 입니다.
당신이 위험회피형이라면 당신은 이직을 포기하고 현재 직장에 남아있기를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위험추구형이라면 더 많은 월급을 받기위해 과감히 도박을 거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위험성향 (이득 상황 / 확률이 낮은 도박) 위험회피형
위의 예를 계속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당신의 현재 월급이 200만원인데, 새로운 직장에서는 월급 10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직장 옮기는데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아서 25%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위험회피적 인간은 현 직장을 고수하고 위험 추구적 인간은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시도합니다.
당신의 위험성향 (손실 상황 / 확률이 높은 도박) 위험추구형
당신이 도박을 하다 백만원을 잃었다고 합시다.
자리를 털고 그냥 잃어나면 백만원 잃은 것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판돈 50만원을 걸고 도박 한판을 더 하면 150만원을 벌 수 있는 확율이 70% 입니다.
즉, 마지막 도박에서 이기면 잃은 돈을 벌충할 수 있지만 여기서 져서 잃은 돈이 모두 150만원이 될 가능성도 30% 입니다.
물론 위험추구형은 도박을 선택하고 위험회피는 그냥 포기하고 백만원 잃은 것에 만족합니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사람들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한 선택보다 더욱 위험한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다단계 사업에 혹한다거나 돈을 다 털린 노름꾼이 판 돈을 더 크게 키우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당신의 위험성향 (손실 상황 / 확률이 낮은 도박) 위험추구형
다시 위의 도박 예를 들어봅시다.
당신은 이미 백만원을 잃었습니다.
판돈 50만원을 걸고 마지막 한판 도박을 해서 이기면 150만원을 벌어서 지금까지 잃은 돈을 벌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는 마지막 도박에 이길 확율이 70%로 상당히 높았지만 여기서는 10% 정도로 낮습니다.
놀랍게도 전망이론(Prospect Theory)을 만든 카네만과 트베르스키의 실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실 상황에서 도박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입원 O - 기억도 안나는 어린 시절에
골절 X
헌혈 O - 꽤 여러번.. 최근엔 간수치가 안좋게 나와 (수혈받을 사람을 위해) 자제하는 중.
실신 X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O - 그럭저럭 취향
식용달팽이 X - 먹고픈 생각 없음
도둑 X - 중학생땐가 어설픈 날라리들을 만난 적 있긴 한데, 돈 없다 했더니 순순히 보내줬다. 근데 이건 도둑이 아니지??
more..
여자를 때림 X
남자를 때림 O - 동생이랑 싸우다..;
취직 O - 딱 한 번
퇴직 O
전직 X
아르바이트 O
해외여행 O - 지난 3월 말에 동경 여행. 다시 가보고 싶다.
기타 X
피아노 O - 어렸을 때. 외할머니 따라 한달정도 여수 갔다가 열벙 걸려 앓는 바람에 바이엘도 다 못 떼고 그만둠.
바이올린 X
안경 O - 초등학생 때 부터 늘..
렌즈 X - 시도도 안해보긴 했지만 눈에 뭔갈 넣는다는 데 거부감도 있고, 안구건조증이라 안될 것 같기도 함.
오페라 감상 O - (수정) 생각해보니, 대학생 때 교양시간에 DVD로 '투란도트'를 봤었다..;
텔레비전 출연 O - 배구 구경 갔다 한 번. 이소라의 프로포즈 구경 갔다 한 번. 유체이탈 체험한 거 인터뷰해서 한 번. 오빠가 mbc 어린이 합창단일 때 구경갔다 한 번..
파칭코 X
경마 X - 재미삼아 한 번 해보고 싶기는 한데 갈 기회가 안생겨서..
럭비 X
라이브 출연 X
미팅 X
만화방 O - 중학생때부터
게임방 O - 가끔
유화 X - 배워보고싶긴 함
에스컬레이터 역주 O - 한 번 해본 것 같음
풀마라톤 X
자동차 운전 X - 면허도 없어서..;
오토바이 운전 X - 면허 필요 없는 스쿠터는 해보고 싶음
10Kg이상 감량 O - 고등학생 때 한의원에서 방학동안 10kg 감량. 학기 중에 제자리로 돌아옴.
교통사고 O - 유치원 다닐 때 택시가 발을 밟고 갔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음.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탄 버스가 앞 차와 살짜쿵 박치기.
전철 틈새에 추락 X
세뱃돈을 주다 X
도스토예프스키 X - 정~말 취향 아님..;;
괴테 O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0만원 이상 줍다 X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O - 대학생 때 보관하던 동아리 회비를....OTL
금발 X
귀걸이 O - 잘 아물지 않고 해서 지금은 안 함
500만원 이상 쇼핑 X
대출 X
러브레터 받음 X
수술 X
선거 투표 O -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된 그 때 부터 빼놓지 않고 하고 있음. 최소한 정치인들 맘놓고 욕할 자격은 있다고 생각함.
개, 고양이 기름 O
유체이탈 O - 고등학생 때 한 번. 경험담은 http://blog.naver.com/ludosid/140009423474
전생의 기억 X
요가 X
O/S재설치 O
보이스챗 X
선생님에게 맞다 O - 주로 쪽지 시험 틀린 개수대로 맞기..;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X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X - 그다지 만난 적 없음
남의 아이 꾸짖기 O - 중학생 때 한 번
코스프레 O - 코스프레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중학생 땐가 고등학생 때 학교 축제에서 아기 원시인으로 가장행렬 했었음. 대학생 땐 과에서 한 귀신 찻집의 처녀귀신(퉁퉁 불은)역을 하기도..(관계없나..;)
동거 X
2미터 이상에서 추락 X
거지 X
학급위원 O - 도서부장
문신 X - 날개죽지에 날개 문신은 해보고 싶음
헌팅 X
역헌팅 X
몽고반점 O - 순수 한국인 치고 없었던 사람도 있나?
비행기 O - 동경 여행 갈 때
디즈니랜드 X
독신 O
스키 X
스노보드 X
서핑 X
고백 X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X
중퇴 X
재수생 X
흡연 X
금연 X
필름 끊김 O - 대학생 때 한 번. 그 이후로 술 거의 안마시게 됐음.
음주운전 X
결혼식에 출석 O
장례식에 출석 O
부모님 사망 X
상주 X
보증인 X
유령을 보다 X
UFO를 보다 X
선생님을 때림 X
부모를 때림 X
범죄자를 잡다 X
케잌을 굽다 X
비틀즈 O - 잘 알지는 못하지만 들어본 노래들은 다 마음에 듬
흉터 O - 고양이 기르는 사람 치고 흉터 없는 사람은 없....두 명 보긴 했군..;
사이트 운영 O
식중독 O - 딱 한 번 두드러기 난 적 있음
장난전화 X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O
경찰차 X
경찰방문 O - 역 경찰 방문이라 할까..집에 경찰이 와서 오빠를 찾더란 얘기를 듣고 불안해하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찾아갔었다. (경찰이 찾아왔다 그럼 일단 나쁜 일을 상상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결론은 교통위반 범칙금을 안내서 찾아왔다는 것였는데(고지서가 안왔었음) 그쪽 경찰 분이 안좋은 일이 있었던지 조금 오버해서 억울해하시고 아빠도 화르륵 성격이신지라 좀 큰소리가 났었음..;;;
구급차 X
야간 열차 X
치마 들추기 X
의사놀이 X
룸서비스 X
파이널 판타지 O - 플스원 시절에 복사 씨디로 한 번. 끝까지 가보진 못했음
화장실에 갇히다 X
조난 X
사기 당함 X
재판소 X
호출기 O
홀로 노래방 X
혼자 불고기 X
혼자 여행 X - 해보고 싶음.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X
바둑 O - 대학교에 바둑과가 있었다. 덕분에 교양으로 좀 배웠었는데..이상한게 설명 듣고 다름 사람이 하는 거 해설 들으면서 보면 재밌는데 내가 하면 못하겠단 말이지...
장기 O - 동생한테 좀 배우다 포기..
마작 X - 컴퓨터 마작은 해봤는데..그거랑은 좀 다른가??
벌에 쏘이다 X
사격 X
번지점프 X
스카이 다이빙 X - 해보고 싶음
시험 0점 O - 대학생 때...;;
10 만원 이상 당첨 O - 코리아닷컴 오픈했을 때 100만 화소짜리 코닥 디카 초창기 모델 당첨됐었음.
마약 X
사랑니 X
옥션 O
노래방 데이트 X
국제 전화 O
100명앞에서 연설 X
남장, 여장 X
시사회 O - 당첨 잘 되는 편
스포츠신문 X
전학 X
영어회화교실 X
테니스 X
승마 X - 해 보고 싶음
격투기 X
유치장 X
형무소 X
원거리 연애 X
설탕, 소금착각 X
양다리 X
수혈 X
실연 X
해고 당함 X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X
골프 X
배낚시 X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X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X
가정교사를 하다 X
표창되다 O - 초딩 때 올백맞아서 한 번, 고딩 때 교내 논술 대회 우수상? 받아서 한 번.
노인에게 자리 양보 O
소총으로 총격 당함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