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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의 첫 만남..
코~ 자고 있었어요.
볼의 태열 자국이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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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깨서 또랑또랑한..
호기심이 많아서 이 사람, 저 사람 구경하고
이것 저것 만지작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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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얼굴로 숟가락을 빠는..
어쩐지 파이프 담배 피는 선장 아저씨같은 포스..ㅎㅎㅎ

진지하게 난을 뜯어먹는....다기 보다는 장난 치는 듯한..ㅎ


---집으로 이동 중...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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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아 씨, 이것들은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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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건 꿈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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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난 아무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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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난 아무 것도 못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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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뒤가 심상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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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악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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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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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갈 지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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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쪽쪽쪽..!

시크한 표정으로 엄마 등에 엎힌 동현군..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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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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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꺼져!"
라며 어둠의 포스를 내뿜는 두 마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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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이번 코펫은 정말이지 최악이었습니다.
부스도 적고 건질 것도 없고..;
위의 사진과 같이, 고양이 건 정말 없더군요.
어째서 고양이 사료며 간식이며 파는 회사에서 고양이 샘플은 준비 안한 건지..
애묘인은 아예 관심도 없나 봅니다.
매년 늘 그렇듯이 제일 후한 곳은 뉴트로 초이스지만
그 혜택은 일부만 누릴 수 있을 뿐이고(샘플은 많이 줍니다),
그나마 사진의 로얄캐닌 사료는 추첨에 당첨됐기 때문에 받은 거구요.
장난감 두 개 중 위의 것은 캣쇼 끝나고 남은 걸 받은 거고
아래 건 보인이네 가서 만든 겁니다.
게다가 코펫에서 한 캣쇼는 언제나 그랬듯 너무 시끄럽고 정신 사납더군요.
아고가 출전했던 토요일 때도 그랬지만, 경품 추첨할 때의 소음이라든가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저지분이나 클락 분들의 설명도 안들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가뜩이나 낯선 곳이라 애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훨씬 더 받게 되는 거구요.
그래도 그나마 이번엔 도그쇼장이 다른 곳이고 해서
캣쇼장이 있는 쪽은 사람도 강아지들 수도 적어서 다행이었죠.
다음에 조용한 곳에서 캣쇼를 할 때는 또 참가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만
코펫에서 하는 캣쇼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참, 토요일은 추첨에서 이동장 안 주더니 일요일은 이동장도 주고 브러시도 세트로 주시더군요.
넘 해요, 빨간 이동가방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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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최종 8분의 참석 희망자 중에서 단 두 분!만 참석하셔서
조촐하고 오붓한 번개를 마쳤습니다......
쳇..
연락도 없이 안 오신 4분!
쳇......┏(-_-メ)┓







살찐냐옹님께 받은 국화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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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번개, 후기
Posted by wing4u


지난 15일 토요일 오후에 예약된 빕스 서울대입구점에 갔습니다.
네이버에서 아고카페에 20만원을 지원해줬거든요. :)
제가 처음 도착했는데, 8석씩 두 테이블로 나눠서 세팅된 좌석에는 아고 카페 메인에 있던 사진과 네이버 명판이 반기더군요. :)
회원분들이 차례차례 도착하셔서 맛난 식사를 즐겼습니다.
(비 때문인지 역시 모두 모인 건 4시 정도..ㅎㅎ)
1일에도 엄마 생신 파티로 왔었는데, 샐러드바 세팅도 좀 바뀌고 누름초밥이랑 쌀국수, 팥빙수가 추가됐더군요.
1차에 오신 분들은 꼬마 녀석들 포함해서 13명.
2차로 간 곳은 저희집이었습니다.
아고 카페다보니 아고랑 기념사진 한방씩은 박아야 하지 않겠어요? ㅎㅎ
회원 분들 중 일부는 사정상 빕스에서 바로 떠나셨고 나머지 분들과 집으로 왔습니다.
중간에 다른 분들이 더 오셨구요.
그런데 누가 겁쟁이 아고 아니랄까봐 손님들 보자마자 부리나케 줄행랑!!
다른 때 보다 훨씬 많고 소란스런 일행들 때문에 어찌나 꼭꼭 숨었는지 털 한가닥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고양이 다큐 DVD를 보거나 손님으로 온 페리,뚜뚜 녀석들을 주물럭 거리거나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거나 했답니다.
그러다, 아무래도 아고 얼굴을 봐야겠다는 손님들의 요청에 5분간 손님들만 나가있기로 했습니다.
손님이 가면 나올 것이 분명하니까요..^ㅅ^;;
그래서 그 사이 설겆이랑 정리를 대충하다보니 역시,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녀석..;;;
분명히 찾아봐도 없던 곳인데 거기서 나오더군요..-ㅁ-;;
기어나온 녀석 얼른 가둬놓고 손님들을 불렀습니다.
그 이후론 아고의 악몽의 시간..!
꺄꺄~거리며 둘러싸서 사진 찍고 주물거리고 끌어안고...;;;
덕분에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만 아고는 오늘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원래 손님 나가자마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니는 녀석인데
이번엔 저를 제외한 식구들에게까지 경계를 하더군요..핫핫핫;;;
그래도 오늘 점심때쯤 되니까 평소랑 같아졌습니다만 아무래도 한동안 안정을 취하게 해줘야 할 듯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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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야식~

아고에겐 작아서 선물로 들고간 자작 붉은악마 스카프를 맨 젖돌이
(지난 번 아고가 매고 사진 찍었던 스카프와는 다른 것)

궁디팡팡을 기다리고 있는 보인


돌아가면서 화면을 가리던 녀석들..-ㅅ-;;

일본과 크로아티아 戰
유키코상과 우리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0: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오빠가 해설하기도 했죠. ㅎㅎ


나비는 금자를 너무 싫어해.
왜 그럴까?
너무 친절해서?? -ㅅ-;;;


한국 경기가 있기 전 잠깐 눈붙이기..

역시나 궁디팡팡과 애정을 갈구하는 보인..;;
저 뒤로 젖돌이 대신 붉은 악마가 된 버린.

피곤하지만 즐거웠던 밤을 보내고 변기 침대에서 휴식중인 금순



-+- 서비스 -+-


쭉쭉이 + 꾹꾹이 중인 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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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이 뚜뚜를 데리러 집을 나가시자마자
숨어있던 아고가 "웅~" 거리며 뛰쳐나오더니
냥님이랑 살찐냐옹님, 겨울맘님이 오실 때까지 요 상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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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꼬이기  미묘계를 위해 특별히 초빙되었지만 임무에 실패한 뚜뚜..;
아마도 뚜뚜에 대한 사랑이 공포에 진 것인가 본데..;;;
그래도 소파 밑에서 둘이 얼굴 마주보고 앉아서 무언의 교감을 나누더군요.
음...아마도
"나, 떨고있니?" "나도 떨고있니?"
"우리 누나 너무 나빠..ㅠㅅㅠ" "울 언냐도 너무 못됐어 ㅠㅅㅠ"
이런 내용이 아니었을지..;;;
피부병기가 싹 가신 본래의 뚜뚜는 엄청 귀여웠습니다!
아픈 상태의 뚜뚜만 보고 못생겼다 노래 부른 나를 용서해주길, 뚜뚜양!



서비스, 참외먹는 뚜뚜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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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같은 페리 :)
덜덜덜 떨면서도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몇시간 지나자 곰세 적응해서 식빵도 굽고 잠도 자던 귀엽고 사랑스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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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고 생일 번개를 했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천둥번개에 폭우까지..;;
그래도 3분이 와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물론, 아고에겐 괴로운 하루였겠지만..;


한~~~~~참 숨어있는 아고를 간신히 끄집어내서 기념사진...ㅎㅎ
다들 아고 잘생겼다, 장동건 고양이다 해주셔서 어깨 으쓱~


다들 배고프시다 해서 이른 저녁(혹은 늦은 점심)을 차려먹었습니다.
정신없이 먹다가 거의 다 먹어서야 사진 생각이 나서
대충 정리해서 사진 찍었어요..^ㅅ^;;
제가 한 닭볶음탕이랑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표 된장찌개랑 맛나다 해주셔서 다행..;
오랫만에 먹는 어육소시지도 맛나더군요.

냥님이 사오신 크리스피 도넛
차와 함께 먹으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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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봄이랑 샤론이 보는 것은...

차와 수박으로 후식을 먹는 사람들..

샤론이랑 봄이도 캣그라스로 후식을 즐깁니다. :)

낯선 부인네 품에 안겨 마냥 부끄런 몽룡이..ㅎㅎ

부끄러운 나머지 코가 발갛게 상기됐네요. 얼레꼴레~

조용한 자기 집이 왜 이리 시끄럽고 번잡스러워졌는지 한탄하는 호박이.

그래도 불편한 심기를 억누르고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봅니다.

밥상 아래로 보이는 저 꼬리는 누구~꺼?? ㅎㅎ

열심히 몸단장중인 뷰티..그런데 포즈가 쫌..? ^ㅅ^;;

몸단장을 끝내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 뷰티..

섀도우도 명상중..? ㅎㅎ

불편한 심기를 잠시 잊고 놀이에 열중하는 호박이.

부끄럼쟁이 몽룡이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잠시 마실 나온 주랑이

이쁜이 브랜다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기분이 별로인가보네요.

주랑이가 메롱하며 얼른 가라고 해서 아쉬운 맘으로 처피님네를 나와야 했답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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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방파제로 나왔습니다.

철망에 조개랑 햄이랑 고기랑 새우랑 구워먹었어요.

바닷바람을 쐬면서 좋은 분들이랑 수다떨며 먹은 음식은 정말 쵝오!

몰카도 찍고

햇볕도 쬐고

사진도 찍고

알콩달콩도 하고

부러워도 하고

또 사진 찍고

웃고

포즈도 취하고

경치도 구경하고

소라랑 굴도 캐고

직접 캔 굴을 먹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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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공주를 호위하는? 냥님과 충성을 맹세하는 샤론, 뷰티 기사..삘..;

살찐고냥님이 선물한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는 뷰티와 샤론

아직은 제법 당당한 척을 하시는 호박이 ㅎㅎ

바야바! 공주랑

점심 먹으러 가기 전 수다 타임

봄이와 기념 촬영

꽃향기 맡는 봄이와 뒹굴뒹굴 샤론

디카 스트랩으로 장난치는 샤론

냥님, 모든 냥이들과 기념촬영 성공하셨던가요?

이렇게 다정한 척 하지만..
호박이와의 격투 사진!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억지로 끌려나온 몽룡이와 기념촬영

사람들 등쌀에 책장 밑에 숨은 섀도우와 빠빠하고 밥먹으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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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 영종도에서 네이버 '신데렐라와 호박마차' 카페의 정모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바닷바람 쐬면서 조개랑 새우랑 삼겹살이랑 구워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같은 아파트 단지에 있다는, 고양이를 많이 기르는 분이 계시단 책방 언니의 증언이 사실이란 것도 알았고
여러 분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피님 부부가 너무 잘해주셔서 아고 생일 번개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손님 접대하는 재능이 바닥인지라...OTL
암튼, 영종도 뽐뿌 제대로 받았습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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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받는 보인이







만들어온 건사료를 냠냠 맛나게 먹는 아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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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가 나란히 나태하게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왼쪽부터 금순, 젖돌, 버린, 나비, 아름입니다.
삼순인 어딘가에 숨어있었고,
보인인...

벌써 궁디팡팡과 함께 예쁨을 받느라 한창 녹아있는 중이지요..^ㅅ^;

우유를 얻어먹다가 내가 쳐다보니까 새침 떠는 아름..-ㅅ-;







나른하게 누워있는 나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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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쇼는 나날이 재미가 없어지네요.
출전묘의 수도, 관람객의 수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그만큼 캣쇼는 침체돼가는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출혈을 각오하고 코숏이나 하우스 홀드 펫 부분의 출전을 장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서 흥행을 성공시켜보는 것이 어떨까요.
뭐, 뭣모르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캣쇼라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고양이를 뽐내고 친목도 다지는 등
아주 훌륭하고 중요한 이벤트인데 이렇게 침체된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다음 캣쇼는 어떤 모습일지...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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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삶는 냄새에 얼른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삶은 닭살을 발라 멸치, 다시마, 건새우, 청국장가루, 오이, 당근, 고구마, 삶은 달걀,
달걀껍질, 두부, 토마토, 브로콜리, 마늘, 올리브오일 등을 섞어 갈아서
반죽한 다음 길게 뽑아서 건조시킵니다.

이상하게 내가 찍으면 사내애같이 나오는 나비..;
(왜그럴까??)

역시나...날 느므느므 싫어라해주시는 아름..
그런데 왜 쫓아댕기면서 성질 내냐구...OTL

형제끼리 나란히 잠든 녀석들..

위층의 니끼니끼 보인이..;

발가락 포커스 ㅎㅎ

콧물자국과 맑은 갈색 눈동자의 버린이

요가 자세로 자는 버린이~


발톱 깎는 아그들..ㅎㅎ
차례로 버린, 보인, 젖돌, 아름, 나비, 삼순, 금순


닭죽에 넣을 닭가슴살을 바르는데
지키고 앉았다 한점 얻어먹는 금순이 ㅎㅎ

닭죽, 부추부침개, 참외로 맛난 저녁~

자리 하나 차지하고 쿨쿨 자고있는 보인

누나 컴퓨터는 내가 지킨다!
컴퓨터 못하게 하려고 의자에 앉아 저지중인 아름..;

웬일인지 제법 나와있던 삼순이
겁쟁이가 웬일로 먹을 것도 없는데 나와있을라나~

티라노사우르스에서 요정이 된 삼순이
(배싹 말라서 상대적으로 머리가 커보여 티라노사우르스라고 내가 붙였었는데
이번에 오신 Cat In-님이 요정이라고 부르시더군요..^ㅅ^;;
사실, 정말 많이 이뻐졌지요 이녀석..)

혀 빼꼼 보인

언니야를 바라보는 나비

아고 밥이 부족해서 반죽을 좀 받아왔어요.
건조 안하고 이렇게 반죽으로 줘도 되지요~
아고야 어떻게 줘도 냠냠 잘 먹지요. ^ㅅ^;;



몸이 안좋은데도 정말 많이 수고해주신 나진 언니에게 박수를 짝짝짝~
살랑살랑 농땡이 친 날개에게 떡 하나를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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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모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습니다.
지난 번 보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셨구요.
마따따비 쿠션 만들긴, 너무 크게 만들어선가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해서 바느질에 지쳐버렸고
계획했던 장난감 대신 목걸이를 만들긴 했지만요..;
꿀빛냐옹님이 만들어오신 잡채도 맛났고!
제가 재료만 사온(;) 무쌈도 순식간에 동이 날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
애인님이 사오신 나초랑, 만들어주신 핫케이크도 맛났고~
(애인님이 사오신 야끼소바는 저랑 나진언니랑 다윈다윈님이랑 맛나게 먹었답니다)
지니사랑님의 위문품? 과자도 맛났어요.
ㅎㅎ 완전히 먹자 모임이라는 다윈다윈님 말쌈이 맞는 듯.
집에 돌아올 땐 맥주 때문에 좀 헤롱대고 배도 좀 아프고(술 마시면 항상 배탈이..) 해서
정신이 좀 없더라구요..;
계속계속 발전하는 모임이 됐음 좋겠습니다.
운영진? 중 한 명이 좀 상태가 메롱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
다음은 5월 7일 일요일에 자연식 건사료 만들기 모임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은 참여 바래요~
참, 제 목걸인 오늘 아침에 보니 줄 하나가 빠져있더라구요..;
왜 내가 만든 건 다 이모양인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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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준비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다른 데 열중하다보니...-ㅅ-;;
더구나 무대 공포증까지 있어설랑 어리버리 버벅버벅..
게다가 배우는 쪽도 가르치는 쪽도 수면부족......OTL
덕분에 포토샵 수업은 얼렁뚱땅 설정 사진만 찍고 끝냈습니다..ㅠㅅㅠ
이런 성의없음이라닛!!
담번엔 지대로 준비해서 가르쳐드릴게요..ㅠㅅㅠ

포토샵을 대충 끝내고 대망의 장난감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나진 언니가 열씸히 준비해주신 재료로 말이죠.
귀여운 하트를 줄줄이 엮고, 낭창낭창한 플라스틱 막대 두개를 이어붙여 만들었지요.
집에서 나중에 흔들어보니 반응이 엄청 좋더군요. ㅎㅎ

장난감을 다 만든 다음엔 캣닢쿠션을 만들었답니다.
역시 나진언니가 요리조리 구상해서 쥐돌이 형태의 본을 준비해주셨지요.
처음부터 대뜸 고난이도!!
청바지 천이라 빨간색 실이 잘 안보일 줄 알고 분홍색으로 했는데
그냥 빨간색 실로 할 걸 그랬어요. ㅠㅅㅠ
빨간색이 더 이쁘잖아요!! ㅠㅅㅠ
게다가 얼굴도 돌아간 쥐라니...OTL
못생겨서 아고가 물고 뜯어도 감정이입이 안된다는 걸로 만족해야 할까요??

다 만든 것들을 모아보니 뿌듯하더군요. :)
하지만, 뿌듯한 건 뿌듯한 거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7시가 훌쩍!
배가 엄청 고프더군요.
그래서 얼른 거실 치우고 저녁으로 스튜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생각관 다른 맛이었지만 그래도 맛났어요. (뭔들!)
후식으론 차와 달콤한 딸기~
그렇게 뒹굴거리다 10시 다 돼서야 나진언니 댁을 나섰답니다.

첫 모임에 참여 인원은 적었지만, 재미있고 보람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포토샵 제대로 준비 안해간 거,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사과드리구요.
여러가지 준비라든가 집을 빌리는 거라든가 여러모로 나진언니에게 신세를 졌네요.
다음 모임엔 먹을 걸 조금씩 준비해가서 언니 수고를 조금 덜어드리면 좋겠어요.
다음 모임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앞으로 자연식 사료 만들기라든가 스포츠댄스 강좌라든가 여러가지 생각 중이랍니다~
많은 참여와 의견 바래요!
모임에 대한 문의와 안내는 홈페이지(http://wing4u.pe.kr/cafe)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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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