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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의 데뷔 20주년 기념 아시아 팬미팅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 10일날 열렸어요.
저는 2일 먼저 도착해 있었으므로 집합 예정 시간인 1시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플랭카드와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어있는 것을 보니 기대로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ㅎㅎ

너무 예쁜 포스터들..
떼어가고 싶었지만 행사 시작 전인지라 꾹 참았지요..ㅎㅎ
뭐, 나중에 포스터 2장이랑 옆서 6장 셋트로 1000엔(13000원)에 판매하는 걸 샀으니까요.
행사는 4시쯤 시작 예정이고 2시부터 자리를 추첨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 팬분들의 자리 추첨이 끝나고 그 분들이 자리 잡고 앉은 후에야
한국 팬들의 자리 추첨이 있었답니다.
자리 운이 좋아야 할텐데..하고 많이 걱정했습니다만...
정말 운 좋게도 가운데에서 아주 앞쪽에 앉게되었답니다~!! >ㅆ<//

행사장 안의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팬 미팅을 하기 전, 다큐멘터리 상영을 기다리는 모습이예요.
이 때는 스크린 뿐,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저녁식사 후의 팬미팅 때는
꿀의 홈페이지(가본 분들은 아실 듯..)인 듯, 집인 듯 무대가 꾸며졌답니다.

우선 1부는 2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상영.
행사 전체가 일본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국어와 영어 자막을 달거나
동시통역기로 일본어 진행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동시통역기라니, 어쩐지 VIP가 된 기분 ㅎㅎ
아 참, 행사 진행이 일본어라니 의외라구요?
하지만, 일본 분들이 1450명, 한국이 41명, 홍콩 싱가폴 등지의 팬 분들이 9명인 상황이니
일본어 진행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다큐멘터리는 오빠 밀착취재 같은 걸 기대했던 제 예상과는 달랐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유머러스하게 오빠의 일생을 요약하고, 오빠의 매력들을 탐구했지요.
다큐 상영은 1시간 20분 정도..
다큐 상영이 끝난 후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했습니다.

식사를 했던 장소예요.
식사는 뷔페였는데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답니다.
메뉴 중 한가지 메뉴-아마도 제육볶음-은 꿀의 특별한 부탁으로 꿀 어머님의 레시피로 만들었다는데..
아쉽게도 몰라서 안먹었어요....|||OTUL
먹어봤음 좋았을텐데요..에효..

식사가 끝나고 잠시 여유시간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포스터랑 엽서세트도 사고 동시통역 리시버도 받고 했답니다.

팬미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7시 반을 약간 넘긴 시간..
진행자분이 미리 주의사항을 말한 후 시작됐어요.
꿀에게 초대받은 여성이 꿀의 집을 방문한다는 컨셉의 퍼포먼스?가 있고 꿀이 짠 등장했답니다.
집 안내를 하듯 무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옛날 사진들 소개도 하고
팬으로부터 받은 초상화들도 소개하고
개인적으로 찍은 재미난 사진들도 소개해줬어요.

이런저런 앙케이트와 OX퀴즈 등도 했습니다.
OX퀴즈는 단체버스 별로 조장을 뽑아서 했는데 우승팀에겐 사인 포스터를 전원 증정!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즉석사진도 추첨으로 받았어요.
몸이 불편한데 와 준 두분의 일본팬분들과도 각각 즉석 사진을 찍어주었답니다.

오빠의 데뷔작이나 다름없는 '해뜰날'의 감독님과 인터뷰도 하고
지인들(스탭분들과 은희씨, 쥬니)이 오빠에 대해 비밀 인터뷰도 했구요
BH식구분들(쥬니,진구,배수빈,김민희 등등)이 축하인사하러 나왔습니다.
그 중 쥬니와 진구씨가 노래도 불러주었어요.
깜짝 생일파티도 있었구요.
꿀은 자기 생일을 거창하게 축하받는 게 쑥스럽다네요. ㅎㅎ

꿀의 어머니로부터 깜짝 편지도 왔었는데 오빠 눈시울이 촉촉해진 듯 한 건 착각이었을까요? ㅎㅎ
꿀의 노래와 앵콜로 객석 뒷편에서 깜짝 등장해 꿀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했을 때,
오빠가 사랑한다고 고백해줬을 때 많은 분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자, 이렇게 무려 3시간 반 정도에 걸친 팬미팅이 끝났답니다.
7시 반부터 11시 10몇분까지 했으니까요.

호텔별로 나와서 정리한 후 숙소인 해비치 리조트로 들어왔을 땐 거의 새벽 2시였답니다.
참, 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엔 미샤 파일과 부채, 선크림을 선물로 받았구요
오빠의 메시지가 녹화된 DVD도 봤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숙소에 놓여있던 카드들이었습니다.
비록 내용은 인쇄된 것이긴 하지만 봉투에 하나 하나 이름을 써놓으셨더라구요.
무척 감격했습니다.

이건 제 전리품들...ㅎㅎㅎ
포스터랑 엽서세트, 미샤 파일과 부채와 선크림, 오빠의 카드,
루버스에서 제작한 20주년 기념 연필들, 팬미팅 참석자 증명용 목걸이?,
참석자 전원에게 나눠준 20주년 기념 티셔츠, 일본 팬분이 주신 사진카드,
루버스 분이 나눠주신 형광 봉과 홍콩 루버스에서 나눠준 사진 등이랍니다.

팬미팅은 처음이라 무척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언제일진 모르지만, 다음번 팬미팅에도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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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2010/05/16 17:27

루버스 10년 엠티 후기.. H.O.N.E.Y/Rubeurs2010/05/16 17:27

2010년 루버스 엠티에 다녀왔습니다.

53명의 인원을 4조로 나눠서 각각 옐로우, 그린, 핑크, 블루로 팀 색을 정했어요.
모님이 그리신 오빠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악마를 보았다' 팀에 전해준 후드집업에 있는 그림과 같은 그림이죠, 아마?
참, 저는 그린팀의 일원이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OX퀴즈!
오빠와 상식에 대한 문제들이었는데 저는 항상 초반에 탈락했답니다..;;;
잘 몰랐던 오빠에 대해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빠는 소녀시대보단 원더걸스의 노래가 더 좋고, 좋아하는 색은 블랙,
자식은 아들을 원하신다네요. ^ㅂ^
아, 권상우씨보단 송승헌씨랑 더 친하시대요. ㅎㅎㅎ

다음은 사진찍기 미션이었는데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ㅁ;

사진찍기 미션이 너~무나 힘들었던 관계로 한참을 쉰 다음에 줄넘기 게임으로 넘어갔습니다.
1조와 4조의 엄청난 부진 속에 저희 조가 1등을 차지하나 싶었지만
한 조 두팀으로 나누는 규칙을 에이스 한 명만 따로 혼자 시키는 방법으로 머리를 써서
어마어마한 격차로 우승!
정말 머리 잘 썼어요. ;ㅅ;
마지막으로 운영진과 BH스탭들이 줄넘기를 해서 한 팀에게 몰아주기로 했으나..
너무나 미미한 숫자에 흐지브지 됐어요. ㅎㅎㅎ

BH엔터로부터 '아이리스'와 '인플루언스'때 오빠가 직접 이용했던 밥차를 지원받아서
맛난 저녁밥과 바베큐로 배가 빵빵하게 됐을 무렵..

빨대로 음료수 빨리 먹기를 했습니다.
쥬스를 고른 저희 조가 순조롭게 1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 게임으로 각 조의 첫번째 주자였던 사람들끼리 콜라 빨대로 빨리 먹기를 하게됐어요.
제가 저희 조 첫번째 주자여서 하게됐는데 콜라 먹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ㅅ;
손이사님 이 게임 엄청 신나하시더군요...-ㅅ-+
암튼 서비스 게임은 1조가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여 1등을 거머쥐었답니다.

캠프 파이어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모두 안으로 들어가 오빠의 축하 영상과 어마어마한 서비스 영상을 봤답니다!!!
축하 영상 속의 오빠는 너무 예뻤는데....서비스 영상 속의 오빠는......
엠티 안가신 분들은 못보셔서 많이 아쉬워하셔야 할 모습이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아까 했던 사진찍기 미션의 사진들을 봤는데
저희 조를 제외한 다른 조들의 오빠 패러디 사진들이 얼마나 멋지던지!!
얼른 갤러리에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손이사님과 오빠에 관한 질답을 3개 나누었을 즈음
손이사님(인가?)이 서울 다녀온 유실장님이 깜짝 선물을 차에 싣고 오셨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이 때는 몰랐어요..
그저 또 술이거나 간단한 선물 정도인 줄 알았지요...

일정이 끝나고 모두에게 선물이 주어졌는데요
루버스 목베게와 BH의 오빠 달력과 열쇠고리,
매니저님이 찍으신 오빠 사진이 들어있었어요~ 

암튼 시간이 돼서 모두 밖으로 나가 캠프파이어를 시작했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자신도 즐거웠다며 공짜로 해주신거였어요!!
감사합니다, 아저씨!!
(추가: 공짜가 아니었다네요..-ㅅ-;)

이미 식사 시간에 맥주를 마셔서 술을 더 마시고 싶진 않았지만
오빠가 제공한 맥주? 보드카가 나와서 얼른 한 병 따고 앉아있었습니다.
모두들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니 손이사님이 건배를 제의하며 소원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자꾸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때도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어둠 속에서 스윽 하고 오빠가 등장한 겁니다!!!!!!!!!!!!!!!!!!!!!!!!!!!
이럴수가!!!!!!
모두들 경악하는 바람에 비명 소리도 거의 없더군요.
촬연 스케쥴이 없어서 들르셨다는 오빠는 정말 멋졌어요!!
야외인데도 혼자 목소리가 울리고
어찌나 상냥하시든지...ㅠㅅㅠ

모두들 감격, 감격!!
한참을 질문을 주고받고 얘기를 나누다가 밝은 곳에서 오빠를 보고싶다는 요청에 안으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일본 아이리스 OST에 들어갈 오빠의 노래를 감상하고 있으니 오빠가 뒤늦게 들어오시더군요.
자기 노래를 들려주는 게 쑥스러워서 기다리고 있었다셨어요.
케이크 커팅을 하고 얘기를 더 주고받다가
조 순위별 상품을 나눠주신 다음
다음 날 아침에 촬영 스케쥴이 있다고 하셔서 곧 일어나셨습니다만
조별로 단체 사진을 찍어주시고 떠나셨답니다.

어찌나 놀라고 멍했는지 다음 날-오늘 오전에는 오빠가 왔던 게 꿈인가 싶었을 정도였어요. ㅎㅎ

암튼, 오빠가 그렇게 떠나신 후, 술판을 벌였답니다.
오빠가 제공한 보드카와 윈저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마니또 게임을 했는데 저는 마츠다이라 야요이 상에게 손수건과 꿀벌 뱃지를 드리고
시라이시 마리코상에게 손수건과 아이리스 메모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주고 받으신 선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손 수 만든 리본공예 작품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멋지더라구요.

노래방과 술로 그렇게 밤은 지나고...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스케쥴 없이 아침-역시 BH엔터에서 제공한 밥차-식사를 하고 서울로 출발하는 일정이었는데
식사 전에, 일본 분 한 분이 고혈압으로 쓰러지셔서 119가 출동하는 등의 일이 있어서
모두들 가슴이 철렁했어요. 다행히 의식은 있으셨어요.
식사를 하고 잠시 쉬었다가 단체사진을 찍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정말 즐겁고 재미났던 엠티였어요.
운영진과 스탭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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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서른이 넘도록 외박은 커녕 (버스)막차 끊기기 전에 귀가해야하는 가풍 상
자정이 넘어서야 끝나는 시사회에 갈 수 있을지 몰라서
막판까지 눈치를 보다가 대뜸 얘기를 꺼냈더니 마지못해 반허락을 해주신 덕에
시청기간 마지막 날에야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20여분의 동영상을 띄엄띄엄 보다가 한번에,
그것도 대형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표(12장, 17장, 24장?, 100장)랑 싸인 액자(그것도 꿀옵이 직접 뽑은!)
이벤트에는 당첨이 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마지막에 받은 전원 증정품인 버스카드로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어요.
5000원이 충전되어있다지만 벗겨질까 아까워서 쓰진 못할 것 같아요. ㅎㅎ;
이제 인플루언스 DVD 발매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ㅎㅎㅎ
(발매될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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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21:40

선물.. H.O.N.E.Y/Rubeurs2010/03/21 21:40

루버스 상영회 전체 기념품..
4장의 사진이 들어있어요.

3명을 추첨하는 데 뽑혀서 받게된 '놈놈놈' 싸인 블루레이..
바로 어제 싸인된 따끈따끈한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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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20:10

생일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H.O.N.E.Y/Rubeurs2009/07/13 20:10




어제 꿀옵의 생일 파티가 있었습니다.
비록 이런 저런 사정으로 본인은 오지 못한 파티였지만
회장도 서비스도 음식 맛도 좋았고
그의 영상과,
같은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들뜬 분위기만으로도 즐거운 날이었어요.
부족하게나마 동영상 촬영 도우미로 나서게 돼서
몸은 힘들었지만 모든 분들과 눈인사라도 나눌 수 있게돼서 좋았달까요?
(그래도 역시 힘들었는지 돌아오는 길에-그리고 오늘까지도 몸이 좀 안좋습니다..^ㅅ^;;)
이번 놈놈놈 1주년 상영회는 설사 뽑히더라도 못가게 될 것 같네요.
어서 몸 추스려서 다음 달 정모 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되길 바래요.


+


영상 촬영하느라, 정작 저는 축하 인사 녹화 못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따로 촬영해서 보내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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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지난 정모로부터 한 달 사이에 개인적으로 많은 사건과 변화가 있었기 때문인지
이번 정모는 무척이나 오랫만에 행해진 것 처럼 반갑고 기다려졌었습니다.

한참 고심 끝에 햇볕도 나고 좀 걸을테니 덥지 않을까 싶어 반팔을 입고 나왔는데..
웬걸, 비도 오고 햇볕은 흐릿한데다 바람도 쌀쌀해서 추워서 혼났습니다..;
덕분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콧물을 훌쩍이며 후기를 쓰고있네요..;
게다가 택시에서 핸드폰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기사 아저씨한테 된통 화풀이 당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여러 분들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맛난 도시락도 나눠먹으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야외 식물원 구경이라든가, 수건 돌리기라든가, 보물 찾기라든가를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ㅎㅎ)
도시락만 먹고나서 한남동의 한 카페로 이동해서 뒷풀이를 가졌어요.
식물원 구경을 못한 건 아쉽지만 너무 추워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카페에는 BH엔터의 유실장님이 오셔서 '아이리스' 고화질 예고편도 보여주시고 이것 저것 정보도 주셨지요.
개봉도 못할까봐 걱정했던 '나비다'가 'G.I. Joe' 개봉 이후에 CJ에서 배급할 예정이며
7월 17일에 'G.I. Joe'의 배우들이 한국에 와서 프로모션을 진행한 다음 19일날 일본으로 가신다네요.
'G.I. Joe' 역시 CJ에서 배급된답니다.
'G.I. Joe'랑 '나비다' DVD도 CJ에서 나올지 모르겠는데, 부디 놈 DVD 사태는 재현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벌써부터 사서 걱정하는 건가요? ㅎㅎ

모두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쩐지 좀 허전하더라구요.
항상 2차를 하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니 좀 아쉬운 기분?
그래도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넉 다운 됐었답니다..;
담 달 정모는 한국 루버스만 모이는데, 그 땐 더 즐거운 수다 많이 나눠요~




누나 나가시는데 쿨쿨 자고있는 녀석..-ㅅ-;;
그런데 지금은 쓸쓸했다고 자꾸 들러붙네요..;

정모 장소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비가 와서 걱정했었습니다만 도착했을 땐 비가 그쳤습니다.

한남동으로 이동 중..
제법 걸었지만 동네도 예쁘고, 수다를 떨면서 가니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한남동의 카페..
제일기획? 옆이자 '꽃남'의 제작사인 그룹 에이트와 한 건물이었습니다.
화장실을 갈 때마다 혹시 구준표님 안계실까 기웃기웃..ㅎㅎ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공포사진 주의+










+임산부 및 노약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이 아래로 내려가지 마세요!+












※ 모델 분의 동의 하에 올리는 사진입니다. 다른 곳으로 가져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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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루버스 8기 추가모집..  (0) 2009/02/16
Posted by wing4u
예정 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11시 반 정도에 상영회장에 도착했습니다만..
예상치도 못하게 문이 닫혀있더군요...;
극장인지라 일찍 도착해도 들어가서 기다리면 되겠거니..했는데
앉을 곳도 없고.. 당황했어요..;;;
결국 12시 정도에 직원 한 분이 오셔서 문을 여시더군요.......
그런데, 이것이 이후 일들의 전조였을까요?
기계의 문제로 영화는 몇 번씩 멈춰야 했고 소리는 작고 윗 층 식당의 소음도 장난 아니었고..-ㅅ-;;
이 극장을 소개했던 저는..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ㅠㅅㅠ
뭐, 그럼에도 영화는 무척 좋았습니다만..
사실 처음 봤을 땐, 생각보다 별로라고 느꼈었는데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취조실 장면은 정말이지..ㅠㅅㅠ

1층과 상영관에 세워 놓은 플랭카드..
너무 이뻐서 들고오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일본 분들이 운영진분들과 한국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오셨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려요!!

영화가 끝난 후, 오빠의 직필 사인이 있는 놈놈놈 엽서세트 5개를 추첨해서 나눠주셨는데
제가 당첨됐답니다!! >ㅆ<//

뒷풀이 때 같은 테이블에 앉은 일본 분이 주신 벚꽃 과자와 소금맛 우유사탕이예요.
아직 둘 다 맛은 못봤는데 벚꽃 과자엔 벚꽃이 실제로 들어가 있다네요.
소금사탕도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이건 역시 일본의 팬이신 마키꼬님이 주신 쵸콜렛!
>ㅆ<//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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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2009/03/15 23:27

루버스 3월 정모.. H.O.N.E.Y/Rubeurs2009/03/15 23:27

루버스 3월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라면 상영회가 됐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반 정모로 치뤄졌네요.
지난 달부터 사용됐다는 새 플랭카드는....정말 이뻤습니다..!!
친필 사인과 메시지도 감격!!! ㅠㅆㅠ

이번에도 역시나 일본분들이 많은 선물을 가져다 주셨어요.
특히나 감동적이었던 건, 손수 만드셨다는 창이 사탕이었어요.
아까워서 아직 못먹고 있답니다..;;
사무실에서도 여러가지 챙겨주셔서 이번에는 모든 분들에게 골고루 선물이 돌아갔습니다. :)

정모가 파한 후엔, 8기 신입들끼리 2차를 했습니다.
(몇 분은 사정상 먼저 돌아가셨구요. ^^)
가려던 곳마다 문을 닫거나 사람이 많거나 해서 3~40분 정도 돌아다니다
청계천의 한 커피숍에서 2시간 정도 수다를 떨었지요. ㅎㅎ
위의 사진은 꿀덕들 인증샷이랄까?
핸드폰 바탕화면들이 모두 오빠 사진!
(희연씨는 시크하게 다른 사진이라 제외..ㅎㅎ)

너무 즐거웠구요, 다음 달 상영회가 기대됩니다.
모두들, 담 달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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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루버스
Posted by wing4u
2009/02/16 17:01

[펌] 루버스 8기 추가모집.. H.O.N.E.Y/Rubeurs2009/02/16 17:01


* [루버스] 가입비는 1년에 성인(대학생 포함) 25000원, 학생 15000원입니다.
   가입비는 서버임대비용, 인터넷 회선(서버) 사용료, 기념품 제작 등에 사용됩니다.
   행사(생일.팬미팅.정모)에 따라 추가회비를 걷을 경우가 있으며,
   그 내용과 상세내역은 [Rubeurs] 내의 게시판을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루버스]의 정회원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로는 이병헌닷컴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 우선적으로 초대됩니다.

* [루버스]에서 제작하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기념품은 매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루버스]는 정회원은 온라인/오프라인의 참여를 원활하게 할 것이며, 회칙을 준수 하여야합니다.
   정모는 총 12회 - 3월(재상영), 5월(소풍), 7월(생일파티), 12월(송년회)로 그 외는 일반 정모입니다.

* [루버스]는 각 지역 가족들과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하여 언어와 행동을 신중히 하여야합니다.

* [루버스]와 [사랑방] 내에서는 실명제입니다.


--------------------------- 가 입 안 내 ----------------------------------
 
※ 가입기간 :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 2월 25일 수요일까지 
    루버스 로그인: 2009년 3월 1일 ~ 2009년 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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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2009/01/18 22:58

루버스 1월 정모 후기.. H.O.N.E.Y/Rubeurs2009/01/18 22:58



처음으로 맡은 루버스 정모 호스트였습니다.
(보조였습니다만..)
비교적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예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면 좋겠는데..
장소는 찾기 편하셨는지, 음식은 어땠는지, 진행은 괜찮았는지..
궁금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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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2008/12/23 18:07

카드가 왔어요.. H.O.N.E.Y/Rubeurs2008/12/23 18:07




비록 인쇄된거지만 오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었달까..
괜히 코끝이 찡했다는...
고마워요,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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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2008/12/22 22:03

루버스 12월 정모.. H.O.N.E.Y/Rubeurs2008/12/22 22:03


081221
압구정 로데오거리 홈브루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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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루버스
Posted by wing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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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23:29

081116 루버스 정모 사진입니다. 2008/11/17 23:2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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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더블더블'에서 있었던 11월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일본 팬분들과 함께한 정모라 두근두근했지요..ㅎㅎ
제가 도우미를 자청해서 2시인 모임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 꽤 많은 일본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12시 반 정도부터 오셨다고..0ㅁ0)
결석하신 분도 계시고 예정 외의 참석자도 계시고 지각자도 계시고..ㅎㅎ
얼추 120분 정도 오신 것 같은데...맞나요?
일본어가 서투르고 조금 수줍어서 일본분들과 인사 나누고 싶었지만...못했습니다.
같은 8기 신입 회원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인지라 제대로 인사 나눌 기회가 없었네요.
그것들이 좀 많이 아쉬웠지만 즐거운 정모였어요.
다음에 좀 더 적은 수가 모이면, 제대로 인사 나눴으면 좋겠네요~


+




8기 가입 기념품을 드디어 받았답니다~
너무 맘에 들어요~
텀블러 필요했는데 딱 맞는 선물이었습니다!!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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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2008/10/19 17:22

루버스 M.T 다녀왔습니다. H.O.N.E.Y/Rubeurs2008/10/19 17:22



루버스 M.T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청평이었는데, 제가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몇 분 차이로 기차를 놓쳐 혼자서 따로 갔답니다..^ㅅ^;;
덕분에 청평 역에서 펜션까지 택시비가...ㅠㅅㅠ
(버스가 몇 대 없어서 다음 버스를 타자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했거든요)

암튼, 도착하고 나서 처음엔 좀 뻘쭘하니 있다가..ㅎㅎ
오빠 뮤직비디오 DVD를 좀 보고,
보물찾기를 했습니다.

지난 정모의 설움을 해소해보고자 눈에 불을 켜고 나갔는데..
(관련글 : 2008/09/22 - [날개, 퍼덕이다../H.O.N.E.Y] - 루버스 정모 후기..)
현관 앞 돌계단을 다 내려가기도 전에 1착으로 보물 쪽지 발견!
그것도 1등!! >ㅆ</
으하하하하하
진짜 기분 좋더군요.
그래도 너무 허무하게 일찍 찾는 바람에 다른 분들과 함께 슬렁슬렁 좀 더 찾아다녔답니다.
뱀이 나타나는 소동도 좀 있는 등, 한동안 보물찾기를 한 후 단체 사진 촬영.
그리고 돌아와서 시상식을 했습니다.

참가상은 일본 분들이 보내주신 잡지들인데,
오빠 사진 손톱만한 거 달랑 하나 있는 것부터
꽤 많은 기사들이 실려 있는 것까지 랜덤으로 고르는 거였구요.
아차상은 놈놈놈 클리어파일(사인 첨부).
이거 이뻤어요!
행운상은 창이 모습이 새겨진 한정 지포라이터(사인 첨부).
사실 이게 1등 상이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었어요..ㅎㅎ
3등은 놈놈놈 엽서세트(사인 첨부).
2등은 여권지갑(사인 첨부).
그리고 대망의 1등은...


오빠 사인이 된 티셔츠였습니다! >ㅆ</
그것도 무려 실수한 흔적이 있는 레어 아이템!!
ㅎㅎㅎ
저 사인에 얽힌 작은 에피소드도 들었는데 그건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ㅅ^
(뭐, 거창한 건 아니구요..ㅎㅎ)

암튼, 시상식이 끝난 후 팀을 나눠서 스피드 게임!
물론 문제는 오빠에 대한 건데 우리 같은 신입은 잘 모르는 것들도 많더군요.
게임에서 진 팀이 저녁 준비를 맡아 저녁을 먹은 후
생일 맞은 언니들 생일 축하도 하고
술 마시고 이야기 하고 신입이라고 직접 찍은 사진도 주시고..

(사진 진짜 이뻐요...ㅠㅅㅠ 게다가 루버스 한정!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2003년 엠티 영상과 아레나 투어 DVD도 보고 보고 또 보고...ㅎㅎㅎ
그렇게 밤이 깊어갔습니다.

아침은 전 날 게임에서 이긴 팀(제가 속한)이 준비했는데 언니들이 거진 다 하셔서 전 구경만 했지요..;
돌아오는 기차에서 오빠이야기로 수다 떨고 즐거웠답니다.
그래도, 전 날 몇 가지 이유로 잠을 거의 못자서 집에 돌아오는 내내 비몽사몽..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집에서 한시간 정도 눈 붙이고 일어났더니 조금 정신이 맑아져서 이렇게 후기 얼른 남기는 거랍니다~
다른 분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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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2008/09/22 23:19

루버스 정모 후기.. H.O.N.E.Y/Rubeurs2008/09/22 23:19


어제 루버스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연령대가 높더군요..ㅎㅎ
긴장했는데 대체로 편한 분위기였구요.
오빠에 대한 이런 저런 일화를 듣다보니
올드팬분들의 말씀대로 왜 이제야 가입했나..하고 피눈물 흘렸답니다..ㅠㅆㅠ

요건 다 나눠가진 직찍 사진..
(초상권이나 몇가지 이유로 블러 처리..)

그리고, 신입이라고 이것저것 추첨해서 챙겨주셨는데..
출석한 신입 9명에 상품?이 6개인데 전 못받는 3명 중 하나였답니다..ㅠㅅㅠ

이게 아차상으로 받은 '에우루'란 잡지의 다이제스트판.
오빠 얼굴이 이렇게 서운하긴 또 첨이었어요..ㅎㅎ;;

다이제스트판인지라 딱 요렇게 두 장에만 오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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