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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셋째날은 이병헌 팬미팅으로 하루를 소진할 예정이고 마지막날은 아무 일정이 없으니 함께 올립니다.

셋째날 아침은 '관촌밀면'의 고기국수예요.
수육 고기도 제법 들어있고 국물이 맛나서 저는 참 맛있게 먹었어요.
예상보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더군요.
일본라면 만큼 진득하진 않지만 제법 진했구요.
관촌밀면: 고기국수 4000원

점심은 '오는정김밥'을 샀습니다.
전날 동문로터리에서 신주뚝배기 까지의 거리가 워낙 멀었어서
택시를 타고 다녀왔더니 비싼 김밥이 되어버렸지만
일반 김밥하고는 약간 다른 맛난 김밥이었습니다.
바싹 튀긴 소세지가 들어간 게 특이했어요.
택시: 5000원(관촌밀면->오는정김밥->은하장)
오는정김밥: 오는정김밥 2줄 4000원
내몸에흐를류: 1200원

팬미팅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이병헌 데뷔 20주년 아시아 팬미팅' 후기..
리무진버스: 1500원(T, 뉴경남호텔->컨벤션센타)

팬미팅에서 제공된 저녁식사입니다.
종류는 별로 다양하지 않았습니다만 먹을만한 음식들이었어요.

팬미팅이 끝난 후, 당체버스로 팬미팅에서 제공되는 숙소인 해비치 리조트에서 묵었습니다.
도착했을 땐 새벽 2시 정도였고 아침엔 너무 지저분해서 숙소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마지막날 아침은 컵라면으로 때우고 해비치 셔틀로 제주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컵라면: 1000원

발권을 마치고 시간이 좀 남아 2층 항아리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주 순대가 맛나다고 해서 순대국을 먹고 싶었는데
여행기간 중엔 코스나 여건 때문에 순대국을 못먹어서 여기서 주문해봤습니다.
그런데, 건져 먹은 순대는 참 맛있었는데 순대국 자체는 푸짐하지도 않고 별로더라구요.
항아리식당: 순대국 6000원

집으로 돌아오는 길.
좀 더 다양한 곳을 못다녀본 아쉬움도 있었지만
집으로 돌아간다는 기쁨으로 행복했습니다.
나흘만에 본 아고는 쉴 새 없이 찡얼대며 반가워해줬답니다.
다음에 제주에 간다면 올레길은 물론이고 해수욕장에서 느긋하게 쉬고 싶네요.
리무진버스: 4000원(T, 김포공항->서울대)

※ 경비내역 중 T는 티머니로 결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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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우도와 올레길을 걸을 생각입니다.
우도 올레를 걸을지 우도 따로 1코스 따로로 갈지는 결정하지 않았어요.
비가 오면 1코스만 걸을 생각이었는데 다행이 날이 맑아 우도에 가기로 했어요.

아침은 네거리 식당의 갈치국.
생각보다 전혀 비리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했어요.
다만, 배추 맛이 강하게 나서 그게 싫은 분은 별로라 하실지도..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땐 고등어구이 반찬도 준다고 했는데 전 혼자라고 안주시더라구요..ㅠㅅㅠ
네거리식당: 갈치국 9000원
생수: 500원

동회일주버스를 타기 위해 중앙로터리로 가서 버스 타는 곳까지 태워달라고 했더니
동문로터리에서 내려주시더라구요.
택시: 2200원(중앙로터리→동문로터리)

동회일주버스를 타고 성산포로 향했습니다.
일주버스는 버스 앞 표지판에 '일주도로'라고 되어있는 걸 타시면 됩니다.
전날 탄 효돈행 버스도 그렇고 방송이 나오니까 내릴 곳 놓칠까봐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시간은 1시간 안걸린 것 같아요.
일주버스: 3000원(T, 동문로터리→성산포)

버스에서 내리니까 11시 45분 정도.
걸어갈까 하는데 택시 아저씨가 붙잡고 걸어가면 12시 정각 배를 놓칠거라고 하시는거예요.
올레 홈페이지에서 본 바로는 10~15분 정도 걸리는 거린데,
제가 걸으면 최소한 20분은 걸리겠다 싶어 택시를 타고 성산항으로 향했습니다.
택시: 2200원(성산포버스정류장→성산항)

성산항에 도착해서 승선기록?을 작성하고 배에 올라탔습니다.
많은 커플들이 있더군요...음.....그렇습니다.....
뭐, 부럽진 않았구요!!!!!!!!!!!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배 뒤로 부서지는 포말을 바라보며 우도로 향했습니다.
우도행 유람선: 5500원(왕복)

우도에 도착할 때 까지 계속 우도 올레를 걸을까말까 망설였는데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관광버스로 향하는 발걸음...ㅎㅎㅎ
그렇게 우도 관광버스를 타고 우도 한바퀴 하게 된 거지요, 넵.
관광버스: 5000원

첫번째로 간 곳은 우도봉.
저~ 꼭대기 까지 갈까 했지만 귀찮아서 포기.
말도 타볼까 했지만, 말이 뭔 죄인가 싶어 포기. ㅎㅎ
다음 버스시간인 정각까지 바람 쐬며 걷다가 버스에 올랐습니다.

두번째는 검멀레 해수욕장.
엄지손가락 빠는 고릴라 바위도 보고 검은 모래도 보고..
사실 검멀레 해변에서 타는 요트도 꼭 타보고 싶었는데 혼자면 안태워줄 것 같아서 아예 안내려갔어요.
다음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간다면 꼭 타보리라 다짐했답니다.
얼음물: 1000원

마지막 코스는 서빈백사 해수욕장.
물이 정말 맑더라구요.
갈아입을 옷도 없고 해서 발만 담그고 있었는데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갈아입을 옷이 있고 일행이 있었다면 더 신나게 놀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참, 모래가 알이 굵고 조개도 있고해서 발이 무척 아프더라구요.
슬리퍼 같은 거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빈백사에서의 에피소드..
파라솔과 의자, 테이블이 있는데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앉는 걸 보고
아, 그냥 앉아도 되는 건가 보다 해서 앉았다가 되게 잔소리 들었답니다..;
알고보니 돈 내고 앉는 거라더라구요.
아니, 내가 언제 해수욕장엘 많이 가봤어야 알지..요..
앉으려면 만원 내라는데, 오래 물놀이 할 것도 아니라
그냥 해수욕장으로 내려오는 계단-땡볓-에 앉았답니다.

버스탈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고 목이 말라서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별 거 들어간 것도 없지만 시원하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팥빙수: 5000원

팥빙수 다먹고도 시간이 좀 남아서 컵라면도 하나..
점심 때가 많이 지나서 출출했거든요.
컵라면: 1000원
생수: 700원

우도를 떠나면서 이번엔 훌쩍 보고 떠나지만,
다음 번엔 일행과 함께 와서 하고수동이나 서빈백사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기로 결심했습니다.
좀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날이 맑아서 좋았답니다. 전 날엔 날이 흐려 별로였다고 우도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성산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시흥 해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올레 1코스를 걷기로 했거든요.
택시: 3000원(성산항→시흥 해녀의 집)

기대하고있던 조개죽.
진~~~~~~~~~~~~~~짜 맛나더라구요!!
해초무침도 달달한 부침개도 보들보들 바삭한 게 튀김도 맛났구요!!
제주 여행 중 시흥해녀의 집에서 먹은 식사가 최고로 좋았던 것 같아요.
시흥해녀의집: 조개죽 6000원

'시흥해녀의 집'을 시작으로 올레 1코스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주로 아스팔트길을 따라 길이 나 있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평탄하니 걷기 좋더군요.

6코스에서는 올래꾼 보기 힘들더니, 1코스에선 몇 분 정도 만났답니다.
낯선 사람이지만 절로 얼굴에 미소 지으며 인사 나누게 되더군요. ㅎㅎ

왼쪽으론 우도, 정면으론 일출봉을 보며 걷는 길..

잘~생긴 말도 보고요

일출봉이 점점 가까워지고..

드디어 일출봉을 지났는데, 일출봉 밑 주차장에서 길을 잃고 좀 헤맸답니다.
주차장 이후론 계속 헤맸던 것 같아요.
그래도 주민 분들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광치기 해변 안내 간세가 나온 이후론 완전히 길을 잃어버렸답니다..;;
아무리 걸어도 간세도 리본도 화살표시도 없어서 그냥 길가로 나와 택시를 잡아탔어요.
택시도 계속 손님 있는 차만 지나가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탔는데
처음엔 서귀포까지 가까울 거라고 착각해서 서귀포까지 가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40분 정도 걸리고 3만원 정도 나온다는 말에 깜짝 놀라 일주버스 타는 곳에서 내려달라고 했답니다.
일주버스를 타고도 한참이나 걸려 서귀포에 도착했는데 그냥 택시 타고갔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택시: 3000원(광치기해변→일주버스 정류장)
버스: 3000원(T, ??→동문로터리)

저녁은 '신주뚝배기'의 전복뚝배기를 먹었습니다.
동문로터리에서 버스를 내려 신주뚝배기까지 걷는 것도 한~참 걸렸어요.
그래도 걸어간만큼 맛나게 먹었으니까요.
숙소까지 가는 도중이기도 했구요.
신주뚝배기: 전복뚝배기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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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8일.
제주도로 첫 나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제주도도 처음, 나홀로 여행도 처음이라 기대와 두려움으로 긴장된 아침을 맞았지요.
리무진버스: 3000원(T, 서울대->김포공항)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의 11시 10분 출발 비행기를 탔습니다.
작아서 그런지, 아니면 그렇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비행기가 뜰 때의 느낌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이스타항공: 149,000원(왕복)
잡화: 13,000원(건전지, 생수, 물티슈, 봉지)

기내에서 제공된 감귤쥬스와 공항에서 산 떡으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기내가 많이 좁더군요.
저처럼 덩치가 있는 사람은 좀 답답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떡: 1200원

공항에 도착하고 미처 제주의 풍광을 느끼기도 전에 막 출발하려는 리무진 버스를 서둘러 잡아탔습니다.
그래도 첫 야자나무? 샷은 찍어주는 센스! ㅎㅎㅎ
리무진버스: 5000원(T, 제주공항→서귀포)

공항에서 뉴경남호텔까지 1시간 남짓 걸려 도착했습니다.
서귀포 시내라고 알고있었는데 낮은 건물들과 횡한 거리에 순간 당황했지만
얼른 정신 차리고 숙소인 은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다녔는데 인도가 나무블록으로 울퉁불퉁해서 끌고다니기 좀 불편하더군요.

이틀치 숙박비 50000원을 내고 205호로 입실했습니다.
듣던대로 깨끗한 실내에 안심. 침대도 청결한 냄새가 나더군요.
벽지는 사진엔 좀 허름하고 지저분하게 찍혔지만 실제론 깨끗합니다.
은하장: 50,000원(2박)

올레길 걸을 준비를 하려고 배낭과 등산화를 꺼내기 위해 캐리어를 열었는데...
아고가 어느샌가 집어넣은 쥐돌이 발견!
아고가 이거 집어넣었을 생각을 하니까 어찌나 귀엽고 재미나던지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

제주도에서의 첫 식사는 관촌밀면이었습니다.
첫 식사로 제주밀면과 수육을 선택했습니다.
수육은 정말 보들보들하고 맛있었습니다만, 밀면은 그냥 그렇더라구요.
너무 차가와서 그런가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수육 몇 점은 남겼는데 너무 아깝네요..ㅠㅅㅠ
관촌밀면: 밀면 5000원, 수육 10,000원

올레 6코스를 절반 정도 걸을 예정이어서 효돈행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올레 홈페이지에서 효돈행 버스를 타서 효돈에서 내리라고 돼있었거든요.
중앙로터리 동쪽 정류장에서 주민분들의 도움으로 효돈행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께 여쭤보니 '효돈' 정류장은 없다고 하시면서 어떤 정류장에서 내려주셨습니다.
정류장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다리를 지나 꺾어져서 죽 걸어가면 쇠소깍이 나온다더라구요.
버스 : 950원(T, 중앙로터리→효돈)


버스에서 내려 지나가던 분께 다시 한번 길을 묻고 쇠소깍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걸어도 아무런 표시가 없어서 좀 불안했지만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쇠소깍로'라는 안내판도 보이고, '쇠소깍'가는 길이라는 안내판도 보여 안심.

드디어 첫 올레 안내 표시 발견!!
화살표를 따라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발견한 쇠소깍..
투명 카약 타는 분도 계시고 테우도 보이더라구요.
올레 표시를 따라 신나게 걸었습니다만..

화장실 안내판 다음으로는 올레 표시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처음부터 길을 잃는건가! 싶어 당황하고 있는데 휴게실, 매점이 보이더라구요.

귀찮아하실까 싶어 조심스럽게 여쭤보니 바로 옆에 5코스 마지막 스탬프 찍는 곳이 있고
여기부터 6코스 시작점이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여기도 그렇지만 제주도 다니면서 불친절한 분은 한 명도 못본 것 같아요.
다들 어찌나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던지..^^
그래도 죄송스럽고 더워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었어요. 
요커트 컵 아이스크림: 3000원

자, 6코스 시작입니다!!

첫 올레다보니 씩씩하고 기운차게 출발했습니다.
6코스는 정말 한적하고 올레꾼 한 명 찾을 수 없더라구요.
군데군데 정말 길이 맞는지 의심할 정도로 외진 길도 나왔구요.
그래도 바다를 따라 걷다보니 바람이 쉬원해서 좋았답니다.

애초 6코스 걸을 때 계획하기론 '이중섭 거리'를 지나 매일시장(아케이드상가)까지 걸을 생각이었는데
제 저질 체력이랑 부족한 인내심이 그렇죠, 뭐..
보목항구를 지나면서부터 걷기싫어지더니 결국 구두미포구 못미쳐서 GG...OTUL

사람없는 길을 한참 걷다 매점을 발견하고 아저씨에게 택시 부르려면 어디라고 해야 하냐고 여쭤보니
친절하게도 직접 택시를 불러주셨습니다.
택시가 15분 정도 걸린다고 들어와 앉아있으라셔서 감사한 마음에 미숫가루 한 잔 사먹고 기다렸습니다.
미숫가루: 2000원

곧 택시가 도착해서 숙소까지 타고왔습니다.
잠깐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
점심 먹은 게 꺼지지도 않고 피곤해서 저녁은 포기하고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택시: 4600원(구두미포구?→은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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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어버이날..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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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22:48

엄마 생신..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10/06/30 22:48

여차저차한 이유로 이번엔 미역국과 간단한 일품요리 2가지만 만들었습니다.


해물잡채
레시피는 문성실님 거..
만드는 건 간단한 데 정말 맛나요!!
강추!!

해파리냉채
이것도 레시피는 문성실님 거..
지난 주 손님치르느라 파프리카랑 피망 채가 많이 있어서 간단하게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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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육수 맛이라는데 닭육수 맛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맛 괜찮았어요

오랫만에 찾아간 빕스..
어쩐지 예전에 비해 가짓수가 확 줄은 것 같더군요.
그래도 남아있는 것들이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아, 핫케이크는 차가워서 별로였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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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10/06/08 16:36

지난 일요일, 부모님과 관악구청 인근의 '산채'라는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메뉴는 이렇구요, 저희는 만원짜리 산채정식을 시켰답니다.

산채정식의 상차림은 이렇습니다..

나물과 푸성귀를 넣고 비벼먹으면 됩니다만..
음식은 그냥저냥 괜찮지만 구성이랄까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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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스파게티

김치볶음밥

레몬에이드

감자튀김..

치킨..


모임이 있어서 간 이대역 '비어팩토리'입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먹을만했는데
치킨만 간이 안된 듯 싱거웠어요.
참고로 저거 4명이서 나눠먹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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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15:38

금산식당..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10/05/23 15:38

인천 연안부두 인근 밴뎅이 회부침 타운의 금산식당에 다녀왔습니다.

회무침을 시켰어요.

무제한 제공되는 간장게장.
비릿하지만 계속 먹게되는 맛이더군요.
살도 제법 차있었구요.

밴뎅이 회무침 3인분.
모자라면 더 줍니다.

밥에 함께 나온 상추와 회무침을 넣고 슥슥 비벼먹으니 맛이 좋더군요.

회무침 타운 건물 공용 휴게실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부두 구경을 하니 좋았습니다.

회무침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 한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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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 체험기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10/05/16 17:37

루버스 엠티에 다녀왔습니다.
(2010/05/16 - 루버스 10년 엠티 후기..)

예년과 달리 BH엔터에서 밥차를 제공해주셨어요.
'아이리스'와 '인플루언스'를 함께 보낸 밥차라더라구요.
음식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어쩐지 영화배우가 된 기분이라서 느낌이 색달랐어요. :)

음식을 미리 해오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설겆이까지 끝내시더군요.

첫날 저녁 상입니다.
불고기, 잡채, 콩나물, 양념게장, 김치, 미역국이 메뉴입니다.
김치와 미역국은 별로 였지만 다른 음식들은 다 맛있었어요.

이건 따로 준비한 바베큐,
정말 맛났습니다~

이건 꿀옵이 제공한 보드카.
초콜릿 맛이 연하게 나는 게 정말 맛있어서 술술~ 잘 넘어가더라구요.

이것도 꿀옵이 제공한 윈저.
양주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맛이 별로더라구요..;;
얼음에 타먹거나 하면 좀 달라질까요?

이건 이틀 전이 생일이었다던 회원을 위해 생일 축하해준 것.
한쪽에 커팅된 자국은 꿀옵이 해줬답니다.

이건 다음 날 아침상.
멸치볶음, 김, 두부조림, 쏘야, 브로콜리, 조기구이, 북어어묵국, 계란후라이.
역시 국은 별로, 하지만 다른 것들은 다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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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10/05/08 23:53

와사비 마요네즈 양배추 샐러드

쇠고기 와인찜

바지락 빠에리아



나츠님 레시피로 만든 요리들..
일본에 사시는 분이라 이곳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가 가끔 있는 것이 흠이지만
간단하고 맛난 레시피들이 많답니다.
지난 번 아빠 생신 때 그 중 세가지를 해봤어요.

양배추 샐러드는 와사비 맛이 의외로 약하게 났지만
깔끔한 맛이라 괜찮았어요.

쇠고기 와인찜, 정말 최고!!
진짜 맛있고 간단해서
손님 요리상이나 특별한 날 내놓으면 정말 좋겠더라구요.

바지락 빠에리아도 나쁘진 않았는데
콘소메가 없어서 가루스프를 넣었는데
이 맛이 원래 맛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심심하니 괜찮았지만
바지락에 낀 밥을 발라 먹는 게 좀 귀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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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10/04/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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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10/04/22 01:21


식당에서 육개장을 먹은 건 처음이었는데 나름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끓여주신 육개장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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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F..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10/03/19 00:14



맛난 음식,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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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 썰기는 아빠가
끓이는 건 엄마가..
반죽이 너무 질어서 에러였지만
맛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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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땐 인사동 '사동면옥'에서 만두전골이랑 해물파전을..

저녁 땐 신림역 포도몰 '칸지고고'에서
사천탕수육, 유린기, 울면을 먹었습니다.


이 날의 베스트는 유린기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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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19:54

칼국수..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09/11/16 19:54



집에서 처음 해본 칼국수..
반죽은 아부지가, 끓이는 건 어무니가 하셨음..
반죽이 너무 질어서 썬 국수들이 풀리지 않아 애먹었어요.
다음 번엔 더 좋은 칼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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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20:52

오빠 생일상..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09/09/03 20:52


지난 달에 했던 오빠 생일상입니다.
블핀미님 표 소바 샐러드와 탄두리치킨, 월날쌈, 미역오이냉국입니다.
냉국은 실패했고..;
(전 이상하게 냉국이랑 마는 것들-김밥 등등이 안되더라구요)
소바 샐러드는 소스가 좀 많이 부족했지만(aka 너무 양이 많았음) 동생이 좋아했고
탄두리 치킨은 부모님이 좋아하셨고
올케랑 남동생이 말은(강조!! ㅎㅎ) 못난이 월남쌈은 두루두루 인기 있었던 듯..
정작 오빠는 뭘 가장 좋아했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월남쌈과 탄두리 치킨은 이번 달 엄마 계모임 때 또 만들어드리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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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 민속마을 신창댁..
민박은 물론 4000원으로 맛난 시골밥상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안내 지도의 ⑨번 집)

주 메뉴는 된장찌개/청국장찌개 중 택 일(통일해야 합니다)
반찬은 거의 모두 장아찌류..
별로 들어간 것도 없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찾아가거나 문의하실 분은..


이 사진을 참고하세요.
지역번호는 04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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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돼지고기와 고추, 토마토만 넣은 간단 파스타..

집 근처에서 사먹은 닭칼국수..
딱 가격만큼의 맛..

음..이건 언제 어디서 먹은 건지 기억이..;;
아, 하나&희진 생일날 종로에서 먹은거구나..;;

포도몰 '칸지고고'에서 먹은 탕수육이랑 음..칠리새우던가?
맛 괜찮았음..
식사는 울면으로 먹었는데 사진은 깜빡 잊고..;
울면도 정말 맛있었는데..

포도몰 푸드코트 '찌개愛감동'에서 먹은 생선구이 정식..
전엔 차돌된장찌개를 먹었는데 둘 다 괜찮은..
특히 그릇들이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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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1:55

모임들..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09/06/29 21:55


버젓이 H만화를 꽂아놓은 흐믓한 카페 '디디다'에서
잠퉁이님이 벌이신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이게 아마...삼주 전인가요? ㅎㅎ;

제가 이전 모임이 일찍 끝난 관계로 1시간 반 넘게 일찍 도착해서
맛난 애플에이드 한 잔과 오전에 산 '브레이킹 던'을 읽으며 기다렸지요.
모인 분은 저, 비단님, 종이우산님, 잠퉁이님까지  총4명..
저는 애플에이드를 다른 분들은 호가든을 한잔 씩 마시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훅끼님 공방에 들렀다 기물 하나 깨먹고-ㅅㅠ
설시은빠님이 안계신다해서 고기집으로 이동했지요.

롯데시네마 뒤의 고기집에서 맛난 갈매기살과 더 맛난 아귀살을 먹으며 한참 수다를 떨었드랬지요. ㅎㅎ
(아귀살이 생선인 줄 알았더만 돼지고기더군요..;)

맞은 편에 앉으신 관계로 유일하게 도촬에 성공한 종이우산님..
한 땐 도촬의 여왕이었는데 말이죠..다른 분들..아쉽..

요건 다른 날 대학로 민토 별관에서 있었던 모임 사진입니다.
날이 더워 콜리도 쓰러진 날이었더랬지요.

점심으로 민토정식을 먹었드랬습니다.
다른 민토는 음식 맛이 별로였는데 여긴 맛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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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22:51

엄마 생신상..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09/06/27 22:51

올케랑 함께 차린 엄마 생신상 전체 상차림입니다.

햄 무쌈말이, 양파링 김치전, 새우 호박전, 새우마요..

닭고기 안심과 버섯 샐러드 (소스는 시판 깨소스)..

간장 베이스 소스의 등갈비 구이..

새우 머리와 꽃게로 육수를 낸, 두부와 미역 미소국..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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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을 맞아, 백운호수 옆의 가수 최진희씨가 하는 '사랑의 미로'라는 퓨전 한정식집에 다녀왔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예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더군요.
사진 찍었을 땐 많이 비어 있었는데, 곧 넓은 가게가 꽉 들어차더라구요.

깔끔한 테이블 셋팅..
저희가 먹은 것은 22,000원짜리 '물보라 정식'이었습니다.

호박죽과 물김치..

많이 쏘지 않아 먹기 편했던 해파리냉채

버섯과 닭고기 강정

딸기 소스를 얹은 샐러드

탕평채



맛있었던 쉬림요플레

스프링롤이었던 듯..

해물볶음

더 비싼 메뉴인 '꼬마인형 정식'에 나오는 것인데
서빙하는 분이 초보이신지 실수로 내오신 대구지리..
덕분에 공짜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누룽지탕

누룽지탕이랑 대구지리 덜어서..

맛났던 등갈비..
요거랑 쉬림요플레는 한 번 해먹어볼까 생각 중이예요.

불고기를 끝으로 요리는 끝나고..

식사를 했습니다.
조기가 참 맛있게 튀겨졌더라구요.
원래 이런 데 나오는 조기는 잘 안먹는데 다 먹어치웠답니다.

음식들이 모두 깔끔하고 맛있어서 식구들 모두 흡족했습니다. :)


식사를 마친 후, 인근의 '아리조나'라는 라이브 카페에 들렀습니다.
호수가 보이는 자리에 앉고싶었는데 창가 자리는 거의 2~3인석..;

무명 가수분이 라이브를 열창해주셨습니다.
노래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맛있었지만 비쌌던 딸기 쉐이크..

마지막으로 백운호수 한 컷 찍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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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을 맞아 인사동의 '안다미로'에 갔습니다.

맘에 들었던 테이블 매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LINGUINE ALLE FUNGHI E BIANCO (BIANCO) - 여러가지 계절버섯의 올리브 오일소스 (16,000)
BISTECCA DI MANZO CON INSALATA - 쇠고기 등심 스테이크와 계절야채 샐러드 (34,500)
RISOTTO ALLA ORTICA CON FUNGHI - 깻잎과 버섯 리조또 (16,000)

POLLO ALLA DIAVOLA - 레드와인에 재워둔 매콤한 맛의 치킨 그릴구이 (26,000)

고곤졸라 피자 (홈페이지 메뉴판에 안나와서 가격 모름)


인테리어나 서비스나 모두 만족스럽더군요.
특히 음식들이 하나같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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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메이님 댁에 싸들고 간,
부모님 가게표 된장찌개 도시락..

요래 요래 비벼 먹었지요~
맛났드랬지요~



산책 겸 근처 미술관 갔다가, 차도 한 잔 했다가
저녁 먹으러 맛있다는 설렁탕 집으로 고고~!

설렁탕을 시켰지요.

기본 찬..

뽀얀 설렁탕..

밥 말아서, 깍두기랑 고기랑 한 입!
으아~~ 진짜 맛있었어요!!!!!!!!!!!!!!!!
>ㅆ<////

사진으로 보기엔 적어 보이는데
바닥까지 닥닥 긁어 먹을 동안
고기가 아쉽지 않을 정도로 푸짐하게 들었답니다~

아, 다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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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닭 한 마리를 최대한 많은 사람이 먹으려면 어떤 요리법이 좋을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는데,
제 경우에는 닭곰탕을 끓입니다.

기름기를 제거한 닭을 한 번 데쳐 물을 버린 다음,
통마늘, 대파 등을 넣어 중불에서 뽀얀 국물이 우러날 때 까지 끓이는 거지요.
물을 넣기에 따라 양 조절도 가능하지요.

다진 파,마늘,고추, 고춧가루, 간장, 후추, 닭육수 등으로 만든 다대기와 부추 한 웅큼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후루룩 먹으면 뜨끈뜨끈하고 참 맛있답니다.

밥 대신 국수를 말아 먹어도 참 좋답니다. :)

오늘, 비도 오고 스산한데 따끈한 닭곰탕 한 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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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아키라님 어머님 스타일 수육과 도토리묵, 배추된장국으로 차려드렸습니다.
수육은 냄비에 대파, 사과, 정육점에서 준 계피랑 월계수 잎 깔고
그 위에 통삼겹살을 얹은 다음 뚜껑을 덮고 익히면 됩니다.
기름이 좀 있어야 할 것 같기에 삼겹살로 했더니 비계가 너무 많아 느끼하더라구요.
다음번엔 기름기 적은 부위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도토리묵 담음새가 별로 깔끔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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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모음..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09/05/06 23:01

구로 나인스애비뉴 푸드코트에서 먹은 떡만두국..
그냥 나쁘지 않은 푸드코트표 떡만두국 맛이었어요.

동생 올라왔던 날 만들었던 김밥이랑 주먹밥
심심한 집표 김밥 맛이었습니다.

역시 집에서 만들었던 떡볶이 & 오뎅 콤보 셋트..ㅎㅎ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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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F랑]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2009/04/20 12:47

2009/04/20 - 4월 '그 해 여름' 상영회 정모 후기..

상영회가 끝난 뒤 이대역 인근의 [F랑]에서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에 수시로 물과 피클들을 채워주시고 친절한 곳이더군요.
그런데 음식 내오는 속도나 접객하시는 걸 보니 단체 손님을 받은 적이 별로 없는것 같더라구요. ^^;


피클과 기본 과자..

버섯 리조또 크림 소스..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 양은 적었지만; 제대로 공 들여서 만든 것 같더라구요.
사진은 안찍었지만 베이컨 리조또의 베이컨도 일반 마트에서 파는 그런 베이컨이 아니라
진짜 수제 베이컨 같더라구요.

이건 피자? 키쉬?
버섯리조또에 베이컨 리조또도 좀 먹어서 느끼한 상태에서 먹었더니
좀 느끼하고 별로였습니다.
같은 테이블의 다른 분도 인상적인 맛이라고 그러시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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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
예정 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11시 반 정도에 상영회장에 도착했습니다만..
예상치도 못하게 문이 닫혀있더군요...;
극장인지라 일찍 도착해도 들어가서 기다리면 되겠거니..했는데
앉을 곳도 없고.. 당황했어요..;;;
결국 12시 정도에 직원 한 분이 오셔서 문을 여시더군요.......
그런데, 이것이 이후 일들의 전조였을까요?
기계의 문제로 영화는 몇 번씩 멈춰야 했고 소리는 작고 윗 층 식당의 소음도 장난 아니었고..-ㅅ-;;
이 극장을 소개했던 저는..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ㅠㅅㅠ
뭐, 그럼에도 영화는 무척 좋았습니다만..
사실 처음 봤을 땐, 생각보다 별로라고 느꼈었는데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취조실 장면은 정말이지..ㅠㅅㅠ

1층과 상영관에 세워 놓은 플랭카드..
너무 이뻐서 들고오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일본 분들이 운영진분들과 한국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오셨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려요!!

영화가 끝난 후, 오빠의 직필 사인이 있는 놈놈놈 엽서세트 5개를 추첨해서 나눠주셨는데
제가 당첨됐답니다!! >ㅆ<//

뒷풀이 때 같은 테이블에 앉은 일본 분이 주신 벚꽃 과자와 소금맛 우유사탕이예요.
아직 둘 다 맛은 못봤는데 벚꽃 과자엔 벚꽃이 실제로 들어가 있다네요.
소금사탕도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이건 역시 일본의 팬이신 마키꼬님이 주신 쵸콜렛!
>ㅆ<//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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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