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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뻘 짓 해봅니다..
오밤중에 책장 뒤집어 사진 찍고 정리하고 올리다니..
-ㅅ-;


우선 만화책들입니다.

'긴 긴 산책'이란 제목의 책이예요.
엄마가 여행 간 사이 노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그 고양이를 보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기내에서 읽다가 울고 말았었습니다. ㅠㅅㅠ

이건, 'MF동물병원일지'란 책입니다.
보시다시피 그림이 예쁘지 않지만
동물병원과 관련된 이야기와 반려동물과 관련된 갖가지 사연들이 이어집니다.
구하긴 힘드시겠지만 만약 구하실 수 있다면 소장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수필 책들이예요.

이건 사진집과 고양이 관련 정보 책들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책이 '단체 사진'에서 빠져 있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란 책입니다.
할머니가 죽음을 준비하고, 맞이하는 이야기입니다.
담담하지만, 감동적입니다.
친인의 죽음을 경험하게될 어린 자녀들에게 미리 읽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유치원인가 초등학생들의 권장도서라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기도...

동화와 소설 등..

한국 잡지들..

일본 잡지들이예요.

맨 위의 '메자마시 매거진'은 일본 여행 때 역 앞에서 받은 무가지예요.
별로 볼 건 없는데, 고양이 사진도 한 장 있고 해서 기념삼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CREA'에 실려있던 기사 중 하나..
최근 아주 멋진 종이 하우스가 한국에서 제작 판매되고 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컨셉입니다.
잡지의 집들은 판매용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관련 사진집이 판매됐더라구요.




*-*-*-*-*

590,000HIT 이벤트 진행 중
http://wing4u.pe.kr/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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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도 꽃처럼 6]
다음 권부터 진행될 연예계 이야기 & 러브라인 기돼됨
[충사 10]
 끝이라는 것도, 마무리도 뭔가 아쉬운 마지막 권
[백귀야행 17]
읽은 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오랫만에 재미있었던 듯
[이소라 7집]
정말 오랫만에 산 가요 앨범.. 역시 소라 언니
[JASON MRAZ -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
처음으로 산 팝 앨범. 좋아좋아..

[호스트 1, 2]
트와일라잇에서 한 층 성숙해진 느낌?
스토리와 캐릭터가 매력적임.
[꿈을 걷다]
사인 한정판이라는 소리에 계획에 없던 지름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음
[펫로스 - 반려동물의 죽음]
최근 주위에서 먼 길 떠난 아이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펫 로스에 관심이 생겨 산 책
떠난 아이들 대부분이 아고 또래인지라...
처음 몇 장 읽는데도 감정이 북받쳐 올라 읽지 못하고 있음..ㅠㅅㅠ

[장화, 홍련 dts]
만족스러운 듯
[세븐데이즈]
조금 아쉬운 서플이었던 듯..
[말아톤 감독판]
괜찮음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3Disc 디지팩]
삭제씬, 메이킹, 인터뷰, 배우들의 코멘터리가 만족스럽지만
아마도 2번째 리콜이 들어갈 듯 한..-ㅍ-;;
[어바웃 어 보이]
보급판이라..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3 박스세트]
아직 못 봤음
[괴물 : 디지팩 한정판 기프트세트 (DTS-ES : 4Disc)]
놈놈놈 DVD가 이 정도 됐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하지만, 어마어마한 양에 비해서 내 취향에 맞는 서플은 별로 없었던..
[아내가 결혼했다 (2DVD+1CD) - 한정판]
오빠가 빌려가는 바람에 사진 못찍었음.
서플이나 패키지 디자인이 좀 아쉬운..



+



4월 1일날 '손안의책'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던 반품 책 특가 이벤트로 지른 책들..
책 가격에 따라 1000~2000원으로 깎아서 판매했었습니다.

[망량의 상자 下]
상권은 간발의 차로 놓치는 바람에..;
[샤바케 1~3]
1권만 봤는데 재미있었던..
[음양사 별전]
이로서 음양사 책 국내에 나온 건 다 샀음!

아, 난 요괴 책들 너무 좋아요!
한국의 요괴나 괴담 소설은 없는 걸까요?
'퇴마록'이나 '신비소설 무' 재판도 좋은데..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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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고양이에게서 배웠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맞다, 맞어!" 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눈먼 자들의 도시
아직 도입부..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 젠떼 1
미중년, 로맨스그레이를 사랑하는 오지콤들을 위하여! (나, 오지콤..)

어제 뭐 먹었어? 1
좀 까탈스럽지만 요리 잘 하고 살림 잘 하고 능력있는 변호사에 초 동안 미남이라니!
게이란 게 아쉬울 뿐.. ㅠㅆㅠ
레시피는 우리나라 실정엔 좀 안맞을 듯..



다크나이트 DVD
고담 투나잇 멋져!
놈 DVD에도 이런 서플 들어갔으면..
(시대가 다르니 뉴스는 안되겠지만..)

맘마 미아! DVD
딱히 서플 볼 것도 별로 없고..
달랑 DVD 1 장 들어있는데..
나중에 세일할 때 살 걸..;

이클립스
뒤로 갈수록 막장이라 그러지만..재밌기만 하구만..
(내가 이런 설정을 좋아해서..ㅎㅎ)

엘르/W
꿀옵 사진들만 보고..



교도관 나오키 7(完)
앞 권 내용을 다 잊어서 처음부터 다시 읽으려고 대기 중..

안텔라이나 전서 1, 2
사실 너무 정보가 없어서 이걸 살까 말까 엄청 망설인데다 사놓고도 아직 망설이고 보류 중..
홈페이지를 보면 공들이긴 한 것 같은데..
어쨌든 보류..조만간 읽긴 할 거임..

그루 #2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뭔가 포인트가 되는 작품-그루의 상징이 될만한..-이 부족하달까..
유시진씨건 여전 좋았음.

리틀 포레스트 1
젊은 처자가 귀농해서 먹고 사는 이야기..
이렇게 살아도 멋지겠단 느낌...
하지만, 난 이런 책이나 보며 대리만족하는 걸로 충분

목걸이 장인
하나 하나 보면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 좀...아쉽..

어제 뭐 먹었어? 2
이번엔 해볼만한 레시피가 좀 있는 듯..

쿠루네코
이번에 산 책-중에서 읽은 책-들 중 최고로 마음에 드는 책..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겐 강제 추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강력 추천!

인간 수컷은 필요없어
아직 안읽음..

바람의 딸
도입부만 읽음..

사막의 남자
캐릭터들이 썩 땡기진 않지만 읽을 만..
원래 주인공들의 뒷 이야기가 나오는 에필로그 같은 거 정말 좋아하는데
재간 기념으로 추가된 이 책의 에필로그는 그냥저냥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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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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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 설 특집 답게 따뜻한 분위기의 드라마.. 신인 시절의 촌스러운 박진희와 소지섭을 볼 수 있음.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2 : 말 필요 없이 훌륭!
그녀에게 말하다 : 오빠 편만 봐서..
고양이 트렁크 : 고양이와 여자 혼자 하는 여행에 관한 수필집. 아직 안읽음.
김지운의 숏컷 : 역시 오빠와 관련된 부분만 읽음.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 이 쪽에 관심 있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음. 그래도 딱히 재미있는 책은 아닌 듯.
냐옹이 : 읽은지 오래돼서..괜찮았던 듯.
HOT CHILI PAPER : 오빠 사진만 훑어봤음.




음양사 : 깔린 것만 다 팔리면 절판이라기에 부랴부랴 사놨음. 아직 안읽음.
괴이 : 기대에는 못 미치는 듯.. 그래도 몇 몇 이야기는 매력적.
백기도연대 風 : 아직 안읽음.
벨로아 궁정일기 : 아직 안읽음.
루다와 문과 마법사 : 아직 안읽음.




트와일라잇 / 뉴문 : 뱀파이어 이야기의 칙릿 버전일까나?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만함.
퍼스트 폴리오 : 재미는 있지만, 소재 자체의 흥미도나 감정이입도가 떨어짐.
낙원 : 아직 안읽음.




에테시아, 그 바람이 : 최근 로맨스 취향이 외국인 남주인지라 이름 보고 고른 건데 알고보니 한국인 입양아..; 그래도 재미있었음.
당신의 여인 : 외국인 남주. 재미있었음.
공주 연생 : 재미 있었음. 그러고보니 이것도 나름 외국인 남주로군요..ㅎㅎ
바람의 화원 : 재미있긴 한데..뭔가 좀 아쉬운..




충사 : 재미있었음.
해피 : 재미있었지만 이젠 슬슬 끝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는..
여자의 식탁 : 크게 재미있다거나 그렇진 않은데 괜찮다는..
필소굿 : 처음에 비해 좀 덜하지만 그래도 괜찮았음.
심야식당 : 추천작
그루 : 두께나 작품 수에 비해 가격이 좀 센 듯..하지만 작가진이 괜찮은 듯.



-----

김지운의 숏컷, 그녀에게 말하다, 퍼스트 폴리오는 선물 받은 것들.
낙원은 긴가민가해서 같이 찍었는데 그 전에 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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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VD,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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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들을 제외하면 거진 다 못읽었다는...OTUL
집에오면 8시~9시 사이,
저녁 먹고 청소하고 도시락 준비하고 설겆이하고
인터넷 좀 하면 1~2시니 씻고 자야되고..
책읽고 DVD 볼 시간이 통 안나네요. ㅠㅅㅠ
휴가 기간에 읽었어야 했는데..에효..


-------


나만의 천사 (애장판)
괜찮음. 하지만 예전에 읽었을 때보다는 감흥이 덜한 편..

오오쿠
오오!

필소굿
조금씩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려나..
내가 나이들어서 그런가..?

설희
실망..

해피
여전히 그럭저럭 감동적인..

보그
 패션 펫 화보집 때문에 산 건데.. 화보는 그냥저냥, 잡지는 별로..
취미가 안맞다보니 원래 패션 잡지는 사진만 훑어보는데
기대했던 멋진 화보도 별로 없었던..

빵과 장미
읽는 중..
탄력 받아 읽고 있다가 끝부분에 10여장이 거꾸로 제본되는 바람에
교환 하고 하다보니 감 떨어져서 좀 쉬고 있는 중..
비슷한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다빈치 코드'와 비교하자면
오락성이나 흥미로움은 떨어지는 편..
마무리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닥 매력적이진 않음

로드
읽는 중..
'빵과 장미' 교환되길 기다리는 동안 중간정도 읽다가 쉬고 있는 중..
기대에 비해 별로..
소재나 문체는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데
어쩐지 매력적이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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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만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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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Fly me to the moon
이수영 저 | 청어람(뿔) | 2007년 10월 


**책소개
판타지의 대가, 이수영. 그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사랑이야기.
사랑, 질투, 음모, 욕망……
상상한 것 이상의 절애, 그 잔혹한 사랑이 시작된다.

온전히, 그의 손에 떨어진 꽃.
잡았다.
짐승의 왕은 즐거웠다.
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자.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두 운명이 만났다!
사랑 혹은 숙명.
너일 수밖에 없는 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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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남주가 이복 형제(실은 조카)와 보잘 것 없지만 당당한 여주와 삼각관계를 이룬다는..
그야말로 흔해빠진 통속 드라마스런 줄거리지만
이수영씨의 판타지로 버무려지면서 환상적인 이야기로 바꼈습니다.
'쿠베린'의 묘인족이 현재 지구에 살고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묘인족이 그랬듯 '일족'의 초월적이면서도 잔혹한 종족의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꿈에도 나왔습니다..;
또, 쿠베린을 연상시키는-물론 성격이라든가 좀 다르긴 합니다만..
일족의 수장 태경이란 캐릭터, 너무 멋지네요!
먼치킨 쵝오!! 아이 러브 먼치킨!!
3권으로 나눠도 될 법한 두툼한 두께의 책이 그야말로 술술 읽히네요.
로맨스소설과 이수영씨 작품 매니아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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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긁어가기는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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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 재련(再鍊)
한수영 저 | 마야(권순남) | 2007년 07월 

**책소개
2007년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진 『연록흔』개정판.

여인의 몸으로 감당할 수 없는 운명이 예정되어 있던 그녀, 연록흔(蓮祿昕).
그런 모진 삶 속에 끊이지 않고 이어져 있는 한 줄기 빛의 이름은…… 사랑이었다……

설백빛 뜨락을 굽어보니 달이 사느랗게 서려 있네.
삭풍은 맵차 질 없으니 때 아닌 꽃조차 지누나.
그 꽃 애참하게 붉으나 서린 그늘은 그저 검어
설월 위에 비친 그림자 햐양 서럽고 서글프매
눈시울이 우련 붉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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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판타지(혹은 무협풍 판타지) + 로맨스 소설.
요괴와 도술 등등이 얽힌 사건을 해결하고 그 뒤에 숨어있던 반란을 다스리는 내용 틈틈이
곧은 성격의 남장여인과 먼치킨 황제의 사랑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먼치킨에 훌륭한 황제에 다정한 남편인 가륜님하 쵝오! >ㅆ<
가륜은 물론 부접들이라든가 주변 인물들과 록흔의 달달하고 끈끈한? 관계가 너무 좋네요.
두툼한 5권짜리!라 부담스러우실 수 있겠으나..
술술술 부담없이 책장이 넘어가니
무협소설,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시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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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긁어가기는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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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양이 카이',
'도시를 누비는 작은 사냥꾼 방랑고양이' 입니다.
'...카이'는 아직 안읽었고,
'...방랑 고양이'는 작가들이 돌보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사진과 소개글이 있는 사진집이예요.
기대보다 양이 적고 애기들 사진이 대부분이라 조금 실망했지만(성묘 편애주의자라..)
애묘인들이라면 만족하실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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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은 사실 고양이 책이라기 보다는 죽음에 대한 책이랄까..?
고양이 스타키티가 화자로,
엘마라는 할머니가 혈액암 선고를 받고 집에서 삶을 정리하며 아름다운 죽음을 맞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지만 아주 따뜻하고 감동적입니다.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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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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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서점에 가면 '고양이'란 제목으로 책을 검색해보곤 하는데
교보에서 검색하다 발견한 책입니다.
그림의 느낌이 참 좋더군요.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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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
고경원 저 | 갤리온 | 2007년 01월

길 위의 무법자, 도시의 하이에나, 일명 ‘도둑고양이’라고 불리는 길고양이. 이 책은 길고양이에게 꽂혀 골목골목을 누비며 사진을 찍고, 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나선 한 블로거의 길고양이 탐닉 스토리다.

저자가 포착한 수많은 길고양이 사진 속에는 고단한 삶을 온 몸으로 버텨내는 ‘생존의 이야기’가 있다. 길고양이 중에는 사람을 경계하면서 거리 생활에 익숙해져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길고양이들도 있지만, 호의를 가진 사람들에게 곰살궂게 대하면서 사랑을 받는 명랑한 길고양이들도 있다. 이들은 대형 빌딩의 화단이...














담담하고 약간은 건조한 듯 느껴지는 문장 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좋습니다.
고양이에 관심 있는 분, 다른 관점으로 보는 서울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대보다 길고양이에 대한 사진이 적어서 별 반개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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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선착순 100명에 세이프해서 사인과 코멘트가 달린 책이지요~
\(´ ∇`)ノ \(´∇`)ノ
책이 생각보다 작고 얇네요.
내용은 이제부터 읽으려구요.
그런데, 더링님! 정말 세계 평화를 위해 힘써주실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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