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제규 감독, ‘아이리스’ 제작 불참
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09-05-15 09:51 최종수정 2009-05-15 10:01
[서울신문 나우뉴스]강제규 감독의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 참여가 중단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최근 ‘아이리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 NTN과 만난 자리에서 “아직까지 강제규필름이 공동 제작하는 것으로 기사가 나가고 있는데 이젠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에이치 플러스가 제작하고 있다.”며 “강제규필름의 강제규 감독은 현재 준비 중인 영화 스케줄이 바빠져 ‘아이리스’ 제작 초반부터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강제규필름이 제작을 맡지 않게 되면서 제작사와 작가, 감독이 모두 바뀌었다.”면서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기획을,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에이치 플러스가 공동제작을 맡았다. 김규태, 양윤호 감독이 연출하고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작가가 극본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강제규 감독이) 제작 참여는 중단했지만 대신 객원연출을 생각하고 있다.”며 “그만큼 강 감독이 ‘아이리스’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어 도와주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과거 강제규 감독의 강제규필름과 태원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려 했던 드라마는 영화 ‘쉬리’의 속편격인 ‘쉬리2’였으며 최완규 작가가 쓴 A스토리 대본으로, 이형민 감독 연출로 계약했었다.”면서 “지금의 ‘아이리스’와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등 화려한 캐스팅 뿐 아니라 방송계와 영화계 감독인 김규태, 양윤호의 합류로 제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등 화려한 캐스팅 뿐 아니라 방송계와 영화계 감독인 김규태, 양윤호의 합류로 제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제작비 200억여 원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는 최근 일본 촬영을 마치고 헝가리 로케이션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길게는 못쓰겠네요.
일단, 많은 기자분들과 팬분들로 제법 북적거리는 현장이었습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1시 좀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좋은 자리는 다 차고 없더군요..;
(제 앞에 계시던 일본 분은 9시부터 기다리고 계셨다고..;;)
그래도, 배우분들 입장라인과 무대 사이 부분에 자리잡고 동영상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아, 여배우 분들은 정말 얼굴에서 빛이 나더군요.
오빠는 변함없이 예쁘(응?) 멋있으셨구요..ㅎㅎ
아키타에서 찍은 현장 다큐와 예고 영상도 잠깐 나왔는데
그대로만 나온다면 정말 볼만한 드라마가 될 것 같더군요.
아이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급 상승 했답니다. :)
이미 여러 곳을 통해 알려졌을테지만, 아이리스 관련 고해상도 이미지에 대해 주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퍼오기도 했던 고해상도의 아이리스 이미지는
배우분들의 항의로 인해, 사진을 촬영하신 스탭분이 직접 삭제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상황이 좀 더 악화될 경우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니
만약, 제 블로그에서 해당 이미지를 가져가셨던 분이 계시다면 본인의 블로그 및 공개 게시판에 올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나 포탈 등의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지난 3일 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몰아닥쳐서 정신이 없네요..